멀티미디어 기기를 선도하는 디비코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티빅스 플레이어(모델명: A1)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론칭되면서 애플의 대항마로 급부상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현재 스마트폰, 태블릿 PC, PMP, 내비게이션, 디빅스 플레이어, 스마트 TV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 보급형 ‘티빅스 카페’, 프리미엄 ‘티빅스 슬림 S1’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외 디빅스 플레이어 시장을 주도해온 디비코는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안드로이드 티빅스’를 오는 12월에 출시해 ‘안드로이드 순풍’을 타고 국내외 디빅스 플레이어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12월에 출시 예정인 티빅스 A1은 기존 티빅스가 가지는 플레이어 성능은 기본으로 하며,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다른 모바일 기기와 마찬가지로 오픈 API 환경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손쉽게 애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멀티태스킹 기능과 3D UI 구현도 가능하다.
디비코는 보다 활용이 좋고 안정적인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티빅스 플레이어 출시를 위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그룹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제휴 문의는 031)728-1303~4, ksales@dvico.com으로 하면 된다.
이지웅 디비코 대표는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기기 제조사가 아닌 관련 업계가 충족하면서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철학으로, IT 기기 시장에 불고 있는 ‘안드로이드 돌풍’ 상황 속에서 누가 실용적이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기들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면서 "GPS와 폰 기능 API를 포함하지 않은 자바 기반 앱들은 즉시 티빅스 기반으로 동작하고 앱스토어에 등록될 수 있어, 명품 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해 안드로이드 개발자 그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 디비코 보도자료
미디어잇 이상훈 기자 tearhunter@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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