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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판매 첫 달 인기 폭발...지난해 5월보다 4배 증가

2017.06.08. 17: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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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 E클래스가 평정했던 국내 수입차 시장에 반전이 일어났다.

렉서스의 ES300h가 지난달 수입차 차종별 판매순위에서 BMW 118d, 벤츠 E220d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 ES300h의 판매량이 4월보다 170대 가량 줄었음에도 줄곧 1위를 차지했던 E220d를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선 것이다.

지난달 반전을 일으킨 ES 300h와 함께 주목받는 모델이 있다. 바로 혼다 준중형 SUV CR-V다.

지난달 CR-V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배가량 증가한 426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동안 기록했던 월 판매량보다 2~3배가량 많은 것이다.

또한 2015년과 2016년 월 평균 판매량 110대보다 무려 4배가량 많다. 이같은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CR-V는 5월 수입차 차종별 판매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수입 SUV 부문에선 포드 익스플로러(524대), GLC 220d 4Matic 쿠페(457대) 이어 3위를 기록했다.

CR-V 덕분에 혼다코리아는 사상 처음으로 월 판매량 1천대를 돌파할 수 있었다.

CR-V가 지난달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신차효과가 발휘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초에 개최된 서울모터쇼에서 혼다코리아는 CR-V의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4세대 모델이 출시된 지 6년 만에 나온 신형 CR-V는 외관 디자인이 한층 강인하고 스포티하게 바뀌었으며 실내도 넓고 편안하게 디자인됐다.

신형 CR-V는 차체가 현행 4세대 모델보다 훨씬 커졌으며 부드러운 보닛 라인과 롱 휠베이스, 그리고 짧은 리어 오버행으로 매우 정교하고 긴장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날개 모양의 LED 포지셔닝 라이트와 와이드해진 휀더, 선명하고 강력한 프런트 도어 등으로 매우 공격적인 인상을 주며 특히, A필러를 기존 모델보다 얇게 해 전방 시야를 개선했고 17인치.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전 라인업에 장착, 무게감을 살렸다.

실내 인테리어는 뒷좌석 발밑 공간을 기존 모델보다 2.1인치(5.3cm) 이상 길게 설계, 실내 공간과 레그룸을 동급 최고수준으로 넓혔다.

한층 더 강인해진 이미지와 함께 주행성능도 향상됐다.

혼다는 CR-V 최초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드림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가 적용된 1.5L 직분사 VTEC Turbo 엔진과 고효율의 무단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CR-V는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는 24.8kg.m를 뿜어낸다. 

또한 배기 에너지 재활용을 통해 연비(복합연비는 12.2km/L)를 동급 디젤 SUV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 대비 엔진 저회전 시의 응답성을 향상시켜 출발 및 중고속 영역 등 일상 사용 구간에서의 토크가 증대돼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풀한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고장력 강판 사용 비율을 전체 차체의 37.2%에 적용하고 운전자 졸음 방지 모니터 등 안전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까지 높였다.

이같이 신형 CR-V가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부터 편의사양, 안전사양, 주행성능까지 향상됐기 때문에 첫달부터 폭발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1.5리터 터보 모델과 함께 공개된 2.4리터 직분사 DOHC i-VTEC 엔진 모델의 국내 판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1.5리터 터보 모델이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지금은 1.5리터 모델에 집중할 계획이어서 2.4리터 모델 투입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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