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서비스 목록

  •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문자로 앱 설치 URL 받기

    - -

    QR코드

    가격비교
    닫기

부진한 6월 자동차 시장 '변화가 없는 것이 이변’

2017.07.04. 09:46:01
조회 수
 1,333
   
▲ 2017년 6월 자동차 판매 현황

자동차 시장이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다. 완성차 업체의 6월 국내 판매는 13만 9842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2%나 감소했다. 55만 1841대를 기록한 해외 판매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14.4% 줄었다.

내수 판매가 늘어난 업체는 쌍용차가 유일하다. 쌍용차는 주력 차종 티볼리를 견제하는 현대차 코나가 등장했음에도 4813대(5월 4724대)를 팔아 전달인 5월보다 판매가 늘었고 G4 렉스턴도 2708대로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서 1만 535대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 내수 판매는 11.6%, 기아차는 10.5%가 줄었고 한국지엠은 무려 36.6%나 감소했다. 르노삼성차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6.5% 줄어 들면서 2개월 연속 꼴찌 자리를 지켰다.

해외 판매는 더 심각하다. 볼륨이 큰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6.2%, 14.0% 감소하면서 55만 1841대에 그친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만 대 이상, 14.4%나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중국과의 사드 마찰이 장기화하면서 당분간 수출 실적이 호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내수 판매의 부진은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의 대기 수요가 많아진 탓이다. 차종별 판매 현황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해서 증가한 RV 수요가 6월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7월 본격 판매를 시작하는 코나와 신차 출시가 예정된 스토닉을 보고 구매하려는 수요로 이어졌다.

6월 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그랜저는 1만 2665대로 6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쏘나타(9298대)와 기아차 모닝(6724대)이 뒤를 이었고 쉐보레 스파크와 르노삼성차 SM6는 톱 10에서 밀려났다.

현대차 코나의 등장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6월 자동차 시장에 변화가 없다는 것은 의외다. 쌍용차 티볼리는 코나의 등장에도 판매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르노삼성차 QM3도 마찬가지다.

한편, SM6와 QM6는 신차 효과가 눈에 띄게 떨어졌고 딱히 내세울 것이 없는 쉐보레와 쌍용차의 국내 판매 격차는 1000대 안쪽으로 좁혀졌다. 업계는 쌍용차가 르노삼성차보다 먼저 내수 3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7월은 휴가 시즌 특수와 코나, 스토닉의 가세로 RV 수요가 크게 크게 늘어나면서 내수 회복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2년이 지난 게시물의 경우, 공감과 비공감 선택이 불가합니다.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뉴발란스, 모베러웍스와 콜라보레이션 패션서울
류준열, 쳐다보는 눈빛에 심쿵 패션서울
[퓨어드라이브] 제네시스 G70 2.0T AWD 다나와자동차
로즈몽, 서현진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워치&주얼리 화보 공개 뉴스탭
대한민국은 지금 ‘N 잡 시대’, 유튜버보다 쉽게 시작하는 ‘N잡’은? 뉴스탭
“요즘엔 간식 먹으러 골프장 간다”... 골프장에 부는 이색 간식 바람 뉴스탭
기미, 주름, 탈모까지? 여름 노화주의보에 맞서는 안티에이징 케어법 뉴스탭
아우디, 2026년부터 가솔린 및 디젤 장착 내연기관차 판매 중지 오토헤럴드
NHTSA, 10명 사망한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용 중 충돌사고 집중 조사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70' 2022 북미 올해의 차 후보, 낯선 브랜드 대거 등장 오토헤럴드
[현장에서]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부담스러운데 있으면 좋은 빅 사이즈 SUV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ID. 4 AWD 버전 '주행가능거리 400km · 100km/h 5.7초' 오토헤럴드
중고차도 친환경차 바람 '하이브리드는 그랜저 IGㆍ전기차는 볼트 EV' 오토헤럴드
전기차도 급발진 문제에 대하여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오토뉴스
중형 후륜 구동 세단, 캐딜락 CT4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148. 파워트레인의 미래 46. 전기차회사 전환 선언한 브랜드들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2026년 이후 배터리 전기차만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예거 르쿨트르, The Sound Maker 전시회 선보이다 패션서울
‘키르시’ 송강의 하루 일상을 담은 룩북 공개 패션서울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