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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1신 - 닛산, 신형 알티마로 수입중형세단 강자 노린다

글로벌오토뉴스
2019.03.29. 14:30:46
조회 수
 345


2019 서울모터쇼에서 진행된 닛산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무대에 오른 허성중 대표는 신형 알티마를 소개하며 ‘기술의 닛산’을 강조했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이 탑재된 닛산코리아의 첫 번째 모델 ‘6세대 알티마’는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와 함께 지난 1~2년간 일본 중형 세단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닛산 알티마의 최신 모델이다.


닛산코리아의 허성중 대표는 ‘게임 체인저’라는 단어로 닛산 브랜드를 소개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존재를 말하는 게임 체인저는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닛산를 설명하는데 적합한 단어라고 설명했다. 닛산은 2019년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 리프를 선보이며 전기차 분야의 개척자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어라운드 뷰,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이제는 보편화된 다양한 안전 편의 기술을 선보인 자동차 제조사이기도 하다.


닛산 차량의 전기화 및 지능화에 대한 연구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일환으로, 차량의 동력공급, 운전 및 사회 통합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닛산의 전동화 전략은 2021년까지 시행되는 중기 전략인 ‘파워 88’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닛산은 2025년까지 전동화차를 30개 차종 개발해 BEV와 PHEV를 중심으로 연간 300만대 생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닛산 전동화 전략의 핵심은 EV 전용 파워트레인인 e파워트레인과 배터리다. 이를 중심으로 C세그먼트는 EV, B세그먼트는 EREV인 e-Power, D세그먼트는 바이오 에탄올을 통해 연료전지로 발전한 전기를 사용하는 파워트레인 e-Bio Fuelcell을 적용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자율주행 전기차 컨셉인 IMX는 한번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 특히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국시장으로 위해서 충분한 주행가능거리야 말로 필수적인 사항이다.


전동화 전략 뿐만 아니라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지난 수년간 모터쇼와 CES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닛산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이다.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은 안전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빙(Intelligent Driving), 운전의 재미 및 성능은 물론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만족시키는 인텔리전트 파워(Intelligent Power), 운전자와 차량, 나아가 도로기반 시설 및 사회와도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되는 인텔리전트 인티그레이션(Intelligent Integration)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최근 국내시장에도 출시된 리프 역시 올해 닛산코리아의 성장세를 이끌 모델이다. 올 3월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 4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 해 리프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였으며, 노르웨이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가 되었다. 미국시장에서는 테슬라 모델 S, 모델 X, 쉐보레 볼트 EV에 이어 판매 4위를 기록했다. 2세대 모델의 경우 경쟁모델보다 짧은 주행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2019 CES에서 배터리 용량을 60KWH로 증대시킨 리프 e 플러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국내 출시가 기대되는 전기차이다.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6세대 알티마는 기존 3.5 V6엔진을 대신해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고성능을 위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조정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본 2.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80% 이상을 새롭게 재설계해 소음진동(NVH) 및 연비를 개선시킨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켰다. 최고출력 248마력, 최대토크 38.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내외관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V-모션 2.0 컨셉의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되어 더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했다. 이전 세대 모델과 대비하여 더 낮아진 전고, 길어진 전장, 넓어진 전폭으로 실내공간도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 대비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닛산 리프에서도 볼 수 있었던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띈다. 인테리어에는 닛산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글라이딩 윙이 적용됐으며, 수평적인 이미지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특징적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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