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쇼핑검색,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푸조, 북미시장 진입 가속화..“3~4년내 진출 목표”

2019.04.05. 17:04:43
조회 수
 1,456
 5
2018 푸조 508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푸조가 북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인다. 이는 당초 목표보다도 4년 가량 앞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 PSA 회장은 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향후 3~4년 내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푸조 브랜드를 진출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푸조는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물론 강력한 SUV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북미 지역 점유율을 점차 높여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회장


당초 푸조는 오는 2026년을 북미 진출 목표 시기로 잡았지만, 이는 당초보다도 4년 가량 앞선 시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푸조는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새로운 방식의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염두한 검토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타바레스 회장은 “미국차에 대한 노하우가 깊은 팀이 PSA에 합류한 상태”라며 “이들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PSA가 GM으로부터 인수한 오펠과 복스홀을 통해 터득한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주효한 배경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기술 및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 또한 북미 진출을 앞당기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타바레스 회장은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PSA는 자체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업계 전반이 (배출가스 문제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엔지니어링 노하우에 대해 자평한 바 있다.

푸조 3008 GT


당초보다 빠른 실적 회복도 배경으로 지목된다. 지난 2017년 GM 산하에 있던 오펠과 복스홀을 인수한 PSA는 불과 1년 반 만에 두 회사를 적자에서 탈피시킨 바 있다. 이는 전례가 없었던 실적 회복 속도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소수의 모델이 아닌 다양한 차종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공격적인 입장도 견지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

한편, 푸조는 북미 시장 진출 이후 온라인 판매 및 차량 공유 서비스를 염두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병 제의가 오간 FCA와의 영업 및 서비스 네트워크 제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테슬라,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시스템..해커 조작 가능성 ‘경고’
벤츠, 러시아서 E클래스 생산..향후 SUV도 생산 계획
도면부터 기술자료까지..특장차 업체 기술 지원 나선 만트럭
벌써부터 후끈대는 프랑크프루트모터쇼..‘주목’될 만한 신차는?
[TV 데일리카]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팰리세이드와 격돌
[TV 데일리카] 혼다, ‘한국 전용’ 시빅 첫 선..혼다센싱 기본 적용
[TV 데일리카] 현대차, 신형 쏘나타 터보·하이브리드 공개..하반기 출시
공감/비공감
2년이 지난 게시물의 경우, 공감과 비공감 선택이 불가합니다.
5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가사노동 줄여 돈 같은 시간 벌어주는 '新(신)땡큐가전' (1) 뉴스탭
네스프레소, 홈 카페를 트렌디한 에스프레소 바(bar)로 만들어 줄 레시피 소개 (1) 뉴스탭
에스티컴퓨터 'XFX 라데온 RX 6900 XT' 구매자 대상 게임 번들 증정 이벤트 다나와
에이수스,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노트북 및 올인원PC 출시 다나와
[모빌리티 인사이트] 늘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용자, 대책은? IT동아
2022 월드 카 오브 더 이어 후보 24개 모델 선정 - 현대차그룹 9개 차종 포함 글로벌오토뉴스
모빌리티 트렌드-모빌리티를 이용하는 방식, 이렇게 바뀌고 있다 글로벌오토뉴스
엔카, 적정 견적가 모니터링 위한 ‘신뢰견적 시스템’ 도입 맨즈랩
미래를 위한 직업 훈련,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하기 IT동아
'가성비폰' 양대 산맥, 갤럭시 퀀텀2 vs A52s 차이점은? IT동아
[나를 찾는 스타트업 활동법] 8. 관심 스타트업 컨택트 및 미팅 IT동아
캐논, 친환경 프로젝트 ‘EOS M6 Mark II 그린 캠핑로그’ 실시 맨즈랩
숙박 B2B 스타트업 온다 X 구글 호텔 공동 웨비나 성료 아크로팬
그래픽카드 대란 시대를 넘는 대안,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활용 PC (3) 아크로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1 기반 서피스 라인업 공개 (3) IT동아
앤듀, 비건 패션으로 친환경 행보 이어간다 (1) 뉴스탭
현대차가 만들지 않는 경차 캐스퍼 품질 믿어도 되나. 전 직원 레벨2 안심 (1) 오토헤럴드
쉐보레 볼트 EV, 옥외 주차도 불안 '다른 차량과 15미터 떨어져 주차' (2) 오토헤럴드
기아 쏘렌토 '끄는 힘 최고' 영국 왓카 토우카 어워드 최우수 모델 선정 (1)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NHTSA, 테슬라 반자율주행 확대 경고, 안전 문제부터 해결해라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
다나와가 추천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