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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리프, 수입차 시장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그 이유는?

2019.04.15.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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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최근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는 올해들어 1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수입차 업계에서도 다양한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속속 소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은 총 122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중에서 닛산 전기차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는 100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수입 전기차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닛산 리프는 배출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순수 전기차로 ‘나뭇잎(LEAF)’이라는 모델명으로 친환경차 이미지를 높인다. 합리적인 가격의 가족용 친환경차라는 게 닛산 측의 설명이다.

리프는 지난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데뷔했다. 전기차 고유의 특성을 살려 토크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퍼포먼스뿐 아니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력 포인트다.

닛산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40만대라는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것도 주목된다. 리프는 노르웨이 자동차 시장에서는 베스트셀링카에 오르는 등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로 떠올랐다.

리프의 품질력은 70년 이상 닛산 전기차 연구 개발 노하우에서 나온다.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40만대 이상의 데이터를 통해 고객 사용 경험들을 차량 개발 과정에서부터 적극 반영한 까닭이다.

극한과 극서지역 등의 상황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전기차 기술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리프만의 차별점이다.

리프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배터리 관련 화재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안전성을 높인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에도 리프의 배터리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리프는 유럽과 일본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도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또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가 선정한 2018 CES 최고 혁신상과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 월드 그린카(World Green Car) 등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안정성, 디자인, 품질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닛산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


신형 리프는 진화된 e-파워트레인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110kW(150ps), 최대토크 32.6 kg.m의 성능을 지닌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짜릿한 주행감이 가능하다.

주행거리는 이전 세대 대비 76% 늘어난 231km로 증대됐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e-페달’은 하나의 페달만으로 가속과 감속, 제동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주행감은 높이면서도 운전자의 피로감은 줄여준다.

여기에 코너링 시 각 휠에 실리는 브레이크 압력을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트래이스 컨트롤,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도로 보여주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 및 비상브레이크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된 것도 차별적이다.

리프의 실내는 5명의 성인을 수용할 수 있는 정도로 넉넉한 공간이 제공된다. 트렁크는 435ℓ 용량을 수용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과 전 좌석에 열선이 내장돼 있다.

신형 리프는 S와 SL 트림으로 구성됐는데, 브릴리언트 실버, 슈퍼 블랙, 딥 블루 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이 제공된다. 펄 화이트의 경우 블랙과 투톤 컬러도 가능해 개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닛산 신형 리프(All-New Nissan LEAF)


신형 리프의 판매가격은 4190만~4900만원 수준이다. 정부(900만원)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450만~1000만원) 까지 고려하면 2000만원 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닛산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는 5년간 총 3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스코 ICT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하는 최대 80만원까지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한편, 이주연 한국닛산 커뮤니케이션즈 담당 부장은 “친환경차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전기차 꼽히고 있다”며 “리프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술력을 통해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순수 전기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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