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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세단 연비가 18km/l나 나온다고? K8 하이브리드, 그랜저를 넘어설 수 있을까?

다키포스트
2021.05.12.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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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기아가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그랜저와의 경쟁에 나섰다. 현재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총 4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K8은 그랜저를 의식이라도 한 듯 가솔린 엔진 라인업의 배기량은 키우고, 하이브리드 엔진 배기량을 낮춰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또,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사양을 마련해 두었는데 이외에도 그랜저 대비 무수히 많은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AWD는 3.5 가솔린 한정)

특히, 이번 K8에서 가장 눈 여겨볼 점은 바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다. 지난달 K8 정식 출시 후 뒤늦게 라인업에 합류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단종된 K7과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2.4 엔진 아닌 1.6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터보 하이브리드’이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과 배기가스 규제 등으로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은 배기량을 낮추고, 터보를 장착한 다운사이징이 유행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다운사이징의 목적은 환경 규제의 이유도 있지만 낮은 배기량으로 더욱 효율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얻는 장점도 있어 최근에는 고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더불어 기존 내연기관에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심은 하이브리드 모델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의 성장세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 2020년 국산차 업계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6만5000여대, 이 중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12만8229대로 2019년에 비해 68.4%나 급증한 수치이다. 특히, 이 성장세의 주역은 바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국내에서 대형 세단 +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전체 그랜저 판매량에 30%에 달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뒤를 쫒은 하이브리드 모델은 바로 쏘렌토이다. 출시 초기 인증 문제가 일긴 했지만 올해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출시 이후 꾸준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상위권에 오르고 있으며 그 중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쏘렌토 전체 판매량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파워트레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위에서 이야기한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로 터보 하이브리드의 가능성을 연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이후 현대자동차 역시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현대차 SUV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인 투싼이 쏘렌토와 동일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출시되었고, 터보 하이브리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전반적으로 꽤나 좋은 편이다.

지난달 출시된 K8은 2.5가솔린, 3.5 가솔린, 3.5LPG 그리고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현재 국내 자동차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그랜저 모델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기대주이며 동급의 경쟁 상대이다. 

두 모델은 다양한 선택지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데 특히 K8 하이브리드 모델은 1.6리터 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2.4리터 엔진이 적용된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모든 면에서 우수한 수치를 보인다.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엔진 출력은 180 PS – 27.0kgf.m이며, 그랜저에 적용된 2.4 하이브리드의 엔진 출력은 159PS – 21.0kgf.m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의 출력도 K8 하이브리드가 우세하고, 다운사이징 엔진으로 인해 공차중량도 K8 하이브리드가 더 가볍다. 


K8 하이브리드의 모터 최고 출력과 토크는 각각 44.2kW, 264Nm. 그리고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8kW, 205Nm이다. 효율성, 연비에 큰 영향을 주는 공차중량 역시 1,630kg, 1,675kg으로 45kg가량 K8 하이브리드가 더 가볍다.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장점인 연비는 어떨까?

물론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도 준대형 세단으로서 높은 수치의 연비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형 세단이지만 우수한 효율성의 장점으로 어필하고 있었다. 

하지만 K8 하이브리드는 이미 쏘렌토 하이브리드에서 인정받은 ‘터보 하이브리드’로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연비 수준을 훌쩍 뛰어넘은 것인데 복합 연비 리터 당 18.0km/l라는 놀라운 수준의 연비 수치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기도 하다.


K8 하이브리드 출시와 동시에 각종 정보가 공개되면서 국내 커뮤니티 누리꾼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힘이 딸린다, 가속감이 부족하다는 말이 없는 걸 보니 1.6 터보 하이브리드 정말 괜찮은가 보네’

‘준대형 세단이 준중형급 자동차세, 연비라니 차 값이 비싸도 유지비는 저렴하겠네’

‘시스템 합산 마력이 230이라던데 2.5 가솔린 보다 훨씬 좋잖아?’

‘그랜저도 풀체인지 되면 터보 하이브리드로 나오겠지?

‘준대형 세단에 연비 20km도 머지않았구나…’

라는 등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전반적인 효율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는 비단 국내뿐 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위치한 모델이라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일부는 전기차 시대가 와도 내연기관은 절대 사라질 수 없다고 보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즉,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추기 위해 여러 모델을 선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존의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형태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전기차 및 수소차 등의 인프라가 아직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안일 수 있다. 


특히, 준중형 모델부터 준대형 모델까지 폭 넓게 적용될 예정인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국내 자동차 시장 이외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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