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메인보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프랜차이즈 PC방인 아이센스리그PC방 (아이센스에프앤비)과 ASUS 메인보드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10월 18일 구로구에 위치한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아이센스리그PC방 통합가맹관리부 김대중 부장과 코잇 RP팀 IA사업부 윤재현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잇 ASUS 메인보드 공급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이센스리그PC방 신규 오픈 예정 지점에 코잇에서 유통하는 ASUS 메인보드를 공급하게 됐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방에서 보다 향상된 게이밍 PC 구축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