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다나와를 뜨겁게 달궜던 배틀그라운드 대회 ‘다나와 게임리그 함께해 duo’가 올해 ‘다나와 게임리그 함께해 duo !! SEASON 2’로 돌아왔다. 올해도 배틀그라운드 아마추어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대회로 진행된다. 상금은 최종 우승팀 100만 원, 2등 팀 60만 원, 3등 팀 40만 원으로 총 2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 룰은 S.U.P.E.R이며 예선전, 본선전, 결승전 모두 5매치 씩 진행된다. 사용맵은 비켄디, 데스턴, 태이고다.
이번 대회는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5월 27, 28일에 걸쳐 예선전, 6월 3일에 본선이 진행된다. 해당 경기를 거쳐 아마추어 듀오 29팀(58명)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메인이벤트인 결승전은 6월 10일 14시에 펼쳐진다. 참고로 결승전은 오프라인 대회로 지정된 장소(PC방)로 방문해 참가해야 한다. 해당 경기는 다나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결승전에는 스트리머 듀오팀으로 '나는상윤' X '헬렌' 팀이 참가해 총 30팀(60명)으로 결승전을 진행한다.
결승전 진행 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트리머팀 선수 확킬 시 추가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의 경우 라운드별로 상이하다. 모니터, 메인보드, 헤드셋, 키보드, 치킨 쿠폰 등이 지급된다. 또한, 경기가 중계되는 다나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는 채팅 이벤트를 통해 생방송 시청자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모니터, 헤드셋, 키보드, 치킨 쿠폰 등이 제공된다.

한편 다나와는 이번 배틀그라운드 대회에 맞춰 해당 게임에 최적화된 PC 제품군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성능 CPU, 공랭 쿨러 고클럭 메모리, RTX 40 고사양 그래픽카드, 모니터, 케이스, 파워,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고사양 게이밍 PC가 필요한 게이머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ASUS DUAL 지포스 RTX 4070 O12G OC D6X 12GB

미래를 보고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RTX 40 그래픽카드가 좋은 선택지다. 전작 대비 성능이 많이 향상됐고, 무엇보다 DLSS3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위주로 먼저 선보여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면 RTX 4070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에이수스의 ‘ASUS DUAL 지포스 RTX 4070 O12G OC D6X 12GB‘은 쿠다 코어 5888개에 부스트 클럭 2520MHz(OC 모드 2550MHz)로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엔비디아 에이다 러브레이스 기반이며 DLSS 3도 지원한다. DLSS3를 사용하면 GPU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는 쿨링 솔루션으로는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다. 2개의 Axial-tech 팬이 발열을 빠르게 식혀 준다. 팬 안의 이중 볼베어링은 내구성이 뛰어나 슬리브 베어링 설계보다 최대 2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50도 이하에서 저소음으로 작동하며 2.56 슬롯을 사용한다.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제조공정으로 제작됐다. 부품에 대한 열 부담을 줄이고 화학 세척 물질 사용을 방지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제품 신뢰도도 높였다. 후면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가 장착돼 PCB를 보호한다.

또한, 에이수스는 144시간의 검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최신 게임과의 호환성이 보장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엄격하게 검증된 제품을 살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 포트는 HDMI(네이티브 2.1) x1, DisplayPort(1.4a) x3를 제공하며 HDCP를 지원한다. (790,240원)
앱코 G40 시그니처 (블랙)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RTX 40 그래픽카드를 피해 갈 수 없는데, RTX 40 시리즈는 대체로 크기도 크고 특히 가로로 길쭉하다. 그래서 고성능 시스템용으로 PC 케이스 선택 시 VGA 최대 장착 가능 길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쿨링이 잘 되는 풀 메쉬 디자인이면 더 좋다.
앱코의 앱코 G40 시그니처 (블랙)은 로우 폴리곤 디자인과 4개의 140mm 스마트 쿨링팬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스다. 출시 이래로 지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오고 있다.

앱코 엣지 140 FRGB 스마트쿨링팬은 최대 1100RPM에 최대 풍량 63.46CFM, 최대 소음 23.4로 스마트 쿨링 2.0 버전보다 모든 면에서 상향됐다. 그런 고성능 제품인 덕분에 케이스 배기 성능이 아주 뛰어나다. 고사양 시스템에서 생긴 발열을 빠르게 빼낼 수 있다. 또한,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하나의 케이블로 최대 4개의 쿨링팬을 연결할 수 있다.

전면에는 풀메쉬 디자인으로 찬 공기를 빠르게 흡입한다. 좌측에는 여닫이형 강화유리로 깔끔한 디자인이며 내부 시스템 관리가 편하다. 전면, 상단, 하단에는 먼지 필터가 붙었다. VGA 최대 장착 가능 길이는 340mm다.

해당 케이스는 고정 RGB 쿨링팬으로 굉장히 화려하다. 단 영화를 감상할 때는 LED ON/OFF 버튼으로 조명을 끌 수도 있다. 케이스 편의 기능도 잘 갖춰졌고 확장성도 뛰어나며 쿨링 성능도 준수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59,900원)
필립스 에브니아 32M1C5500VL QHD 165
프리싱크 HDR 게이밍 무결점

RTX 40으로 그래픽카드 성능이 상향됨에 따라 이제 QHD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서도 별다른 옵션 타협 없이 고퀄리티 게임을 즐기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QHD 게이밍 모니터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알파스캔에서 선보인 '필립스 에브니아 32M1C5500VL QHD 165 프리싱크 HDR 게이밍 무결점'은 필립스의 새로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에브니아’의 출발을 알리는 제품이다. QHD, 165Hz, 1ms 응답속도, 프리싱크 및 G-Sync 호환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모드는 게이밍 모니터답게 제공하며 FPS, 레이싱, RTS, 게이머 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 지연속도를 최소화하는 인풋렉 제어와 조준선, 스마트프레임 기능도 갖춰 게이머의 승리를 돕는다.

디스플레이 패널은 논글레어 방식으로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이다. 명암비가 3000:1이며 HDR10을 지원한다. 특히 색재현율이 게이밍 모니터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높다. 울트라 와이드컬러 기술로 DCI-P3 93%를 구현해냈다.

시력보호 기능도 지원된다.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를 지원한다. 필립스 스마트컨트롤로 각종 설정을 마우스로 변경할 수 있다. QHD로 배틀그라운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399,000원)
인텔 코어i5-13세대 13400F (랩터레이크) (정품)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1세대에서 13세대까지 거쳐 올 동안 코어 i5는 변함없이 메인스트림 게이밍 CPU의 역할을 담당했다. 코어 i5로 구동하기 어려운 게임이라는 것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사실상 게이밍 CPU의 기준이라 볼 수 있는 위치다.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i5-13세대 13400F (랩터레이크) (정품)’가 주력 메인스트림 게이밍 CPU라 볼 수 있다. 10코어 16스레드로 P코어(성능 코어) 6개, E코어(효율 코어) 4개 구성이다. 전작 코어 i5-12400F가 P코어만 6개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성능이 크게 늘었다고 볼 수 있다.

기본 클럭은 2.5GHz며 최대 클럭은 4.6GHz, 인텔 스마트 캐시는 20MB며 PBP는 65W다. 코어와 스레드가 늘어난 만큼 캐시 메모리도 늘어났다. 이에 게임이나 복잡한 PC 업무에서는 쾌적한 환경을 구성해 준다.
인텔만의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인텔 딥러닝 부스트, 썬더볼트4 지원, 인텔 XMP 3.0(고성능 메모리 오버클럭 설정), 인텔 다이나믹 메모리 부스트 등이다. 또한, 앞서 언급했지만 DDR4와 DDR5를 동시에 지원해 업그레이드도 크게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다.

코어 i5-13400F는 게이밍에서는 퍼포먼스로 고민할 필요는 딱히 없다. 또한, 사진이나 영상 편집 시에도 체감 성능이 뛰어나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CPU로는 성능을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 (261,790원)
ADATA XPG DDR5-6000 CL30 CASTER 패키지 (16Gx2)

고클럭 게이밍 메모리는 게임에서 무슨 역할을 할까? 평균 프레임을 높게 끌어올리고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게이밍 시스템에서 최대 성능을 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특히 DDR5 메모리는 고클럭 메모리를 사용해야 DDR4 메모리보다 더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ADATA의 ‘ADATA XPG DDR5-6000 CL30 CASTER 패키지 (32GB(16Gx2))’가 이에 해당된다. 최대 주파수가 6000MT/s에 달해 게임에서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CAS 대기 시간은 30-40-40이며 작동 전압은 1.35V다.

물론 고클럭 게이밍 메모리의 미덕인 RGB 조명도 지원된다. 고정, 호흡, 혜성 등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메인보드 브랜드의 RGB 제어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해당 기능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에이수스 아우라 싱크, 기가바이트 RGB 퓨전 2.0, msi 미스틱 라이트 싱크, 애즈락 폴리크롬 싱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전원 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전원 관리 IC(PMIC)가 내장됐다. 안정성 및 신뢰성도 높다. ECC(오류 수정 코드)가 있어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해 준다. 오버클럭은 인텔 XMP 3.0을 지원해 메인보드에서 지원 시 간편하게 클럭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고급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것도 장점이다. 고품질 IC 및 PCB를 사용했다. 덕분에 외관이 고급스럽고 RGB 점등 시 화려하다. 보증 기간은 평생 제한 보증이다. (209,960원)
기획, 편집 / 다나와 홍석표 hongdev@cowave.kr
글 / 김도형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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