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게임 메이트 온디맨드 플랫폼 리타, 이강은 전 OP.GG 사업 전략 총괄 영입

2024.03.13. 17:55:17
조회 수
342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바투타 테크놀로지는 자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메이트 온디맨드 플랫폼, 리타의 한국 지사 사무실 오픈을 공식 발표했다. 2022년 7월 한국 앱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리타는 2023년 기준으로 글로벌 회원 1800만 명을 돌파하는 큰 성장을 이뤘다.


새로 선임된 이강은 리타 지사장
새로 선임된 이강은 리타 지사장


한국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리타는 한국 지사를 새롭게 설립하고,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OP.GG의 사업 전략을 총괄한 이강은을 지사장으로 맞이했다.

뉴욕주립대를 졸업한 이강은 지사장은 SK그룹 공채로 기업 커리어를 시작, 국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사업 전략, 개발 및 마케팅을 주도해왔다. 특히 OP.GG에서는 LCK 및 T1과의 스폰서십 계약과 PC방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OP.GG 데스크탑 앱 배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 지사장은 리타의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해 "게임 메이트 온디맨드 사업 모델은 이미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통적인 스트리밍 플랫폼과 달리, 우리 서비스는 게임 메이트와 이용자를 1:1로 연결하고, 보이스 채팅을 통해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한다."라며 "리타는 언제든지 함께할 다양한 게임 메이트를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하며, 모든 게임사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신규 길드 레이드 ‘심연의 패왕 아르카리온’ 업데이트 게임동아
이름 바꾼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시아와 중남미에 6월 출시 예고 게임동아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전 다운로드 돌입 게임동아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국내 버전에 5대 5 슈팅 게임 '발리스틱' 온다 게임동아
'슈퍼마리오'와 'WoW' 작업한 작곡가 '그랜트 커크호프', 레몬사운드 합류 게임동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출시 10주년 기념해 플레이 엑스포 참가 게임동아
크리에이터 60여명 넷마블, '몬길: STAR DIVE'에 호평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M 소통 생방송 ‘스탠바이M’,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달성 게임동아
절대 강자들의 빈자리를 노리는 축구 게임들? 게임동아
조직개편 거친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후관리 중심 조직으로 순조롭게 변화 중” 게임동아
타이틀리스트, 경기 시흥 솔트베이GC에 피팅 센터 개설 연합뉴스
SKT 유심해킹,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범위는? IT동아
[IT애정남] 시끄러운 영상통화 하울링, 어떻게 잡나요? IT동아
미국 라이더컵 단원 회식에 LIV 골프 소속 디섐보·켑카 초대 연합뉴스
[자동차와 法] 친환경차 보급과 자동차세 개편의 필요성 IT동아
헬스트레이너 출신 우선화, KLPGA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 연합뉴스
박세리 이름 단 복합 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개관 연합뉴스
PPE 플랫폼으로 '확 바뀐' 아우디 Q6 e-트론 오토헤럴드
'번개 맞은 광속 삼지창'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오토헤럴드
강릉 도현군 급발진 의심 사고 "운전자 페달 오작동, 기계적 결함 아니다" (1)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