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네이버, 골프 '스코어 카드' 기능 출시

연합뉴스
2024.09.06. 09:09:43
조회 수
357
8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네이버는 5일 이용자들이 골프 라운드 기록을 보관하는 '스코어 카드' 기능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용자가 자체적으로 가진 스코어 이미지를 네이버의 골프 커뮤니티 '마이(MY)골프'에 등록하면 네이버는 올라온 모든 이미지를 11월 중 데이터로 변환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골프 정보기술(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와 연동한 스코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그러나 스마트스코어가 지난 7월 개인의 골프 스코어 관리를 구독 상품에 포함하는 유료화 계획을 밝히면서 네이버가 별도로 스코어 카드 기능을 내놓게 됐다.


네이버는 이달 말까지 스코어 카드에 이미지를 올리는 이용자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골프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올해 3월 마이골프에서 소규모 골프 모임부터 아마추어 골프 대회의 개설·모집·운영이 가능한 '라운드' 기능을 선보였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계 하이라이트와 선수별 연속 샷 영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싱가포르인 최초로 마스터스 골프대회 출전하는 타이 연합뉴스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0일 개막…이예원 2주 연속 우승 도전 연합뉴스
10챔버스, 신작 '덴 오브 울브즈'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게임동아
90년대 말 PC 게임 제왕들의 귀환.. 25년 지나 모바일서 '각축전' 게임동아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가. GLEADA 추리 게임 '평범한 날 청하구편' 지스타2025 출전 예고 (1) 게임동아
안성~구리 고속도로'에 적용된 첨단 기술 살펴보니 IT동아
"AI가 쓴 글인데요..." 면책 조항, 사람들의 인식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까? AI matters
볼빅, 간판 컬러볼 뉴비비드 신제품 출시 연합뉴스
AI 의사가 진료하면 불안할까? 환자 35%는 불안해하고, 40%는 기대한다 AI matters
딥시크, AI 대화의 정확도를 32배 샘플링으로 끌어올리는 ‘보상 모델’ 공개 AI matters
독점 AI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오픈소스 AI 검색 프레임워크 'ODS', 챗GPT보다 검색 성능 앞선다 AI matters
오픈AI 모델이 저작권 콘텐츠 '기억' 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 공개 AI matters
미세먼지·탈모 고민 해결, 브리티시엠 헤어 케어 3종 온라인 판매 개시 뉴스탭
아날로그 감성 담은 인스탁스 와이드 에보... 이종원 브랜드 모델로 발탁 뉴스탭
알파스캔, 모니터 사진 및 동영상 리뷰 행사 진행 다나와
알리바바, 플래그십 AI 모델 ‘Qwen 3’ 이달 출시…중국 AI 시장 경쟁 격화 다나와
'명인 열전' 마스터스 10일 개막…셰플러·매킬로이 우승 경쟁 연합뉴스
'영수증까지 위조' AI 이미지 생성 기능 악용 우려 높아져 다나와
'41번째 마스터스' 랑거 "이젠 그만둘 때…놀라운 여정이었다" 연합뉴스
KLPGA 이예원, 세계랭킹 43위…삭스트룀은 40계단 상승 연합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