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한국 여성 골퍼를 주된 소비자로 겨냥해 개발한 여성 전용 골프 브랜드 '올 뉴 글로리' 제품을 6일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마케터 엄예진, 발레리나 원진호를 '올 뉴 글로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세 이상 여성 골퍼들의 커뮤니티 '글로리 데이즈'도 출범한다.
'올 뉴 글로리' 클럽을 구매하고 정품을 인증하면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다.
웰컴 기프트를 증정하며, 글로리 커뮤니티 행사 참가 및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행사에 우선 초청 특전을 제공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