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신한투자증권 G투어 6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총상금 7천만원,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이 걸린 이 대회에는 김홍택, 공태현, 이용희, 최민욱, 김민수 등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경기 코스는 클럽디금강CC다.
오전 9시부터 스크린골프존과 네이버,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또 2라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JTBC 골프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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