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100타 치는 아빠 캐디 덕분' 송민혁, 투어챔피언십 1R 공동선두(종합)

연합뉴스
2024.11.07. 16:59:59
조회 수
174
1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나흘 전 우승 이동민도 5언더파 공동선두…'전관왕' 겨냥 장유빈, 3언더파 공동 8위

송민혁의 드라이버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에 한 걸음 다가섰다.


송민혁은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억원) 첫날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동민, 박은신과 함께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송민혁은 생애 첫 우승과 함께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왕에 오를 가능성을 부쩍 키웠다.


올해 데뷔한 송민혁은 김백준에 이어 신인왕 레이스 2위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송민혁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김백준에게 한참 뒤졌지만 지난 3일 끝난 동아회원권 그룹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면서 격차를 확 좁혔다.


김백준은 이날 3오버파 74타로 부진해 송민혁의 역전 희망은 더 힘을 받았다.


송민혁이 이 대회에서 3위 이상에 오르고, 김백준이 4위 아래로 밀리면 신인왕은 송민혁에게 돌아간다.


송민혁은 동아회원권 그룹 오픈 첫날에도 11언더파 60타를 쳐 선두에 나선 바 있다.


2개 대회 연속 첫날 선두를 찍은 송민혁은 "아버지가 캐디를 해주시면서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송민혁은 "아버지가 종종 캐디를 해주시다가 9월부터는 전담 캐디를 맡고 있다"면서 "아버지는 골프 실력은 100타를 넘는 초보지만, 의외로 퍼트 라인을 잘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버지가 백을 메면 한결 편한 마음으로 경기할 수 있다는 송민혁은 "아버지와는 한 번도 싸워본 적도 없고, 아버지한테 꾸지람을 받은 적도 없다. 옆에 계시기만 해도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였다.


송민혁은 8월 말부터 배우는 코치 덕분에 샷 정확도가 부쩍 높아진 것도 최근 경기력 상승의 동력으로 꼽았다.


"백스윙 때 몸이 들리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하체를 활용하는 스윙으로 바꿨다"는 송민혁은 "버디 기회가 많아진 데다 오늘은 약점이던 퍼트도 잘 됐다"고 말했다.


송민혁은 이날 버디 7개를 뽑아냈다.


송민혁은 "지난 대회 때는 첫날 선두에 오르고도 타수를 지키는데 급급하다가 우승까지 이어지지 못했다"고 자평하고 "이번 대회는 컷이 없으니 지키는 쪽보다는 더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송민혁은 "신인왕 포인트 차이가 커서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지난번 대회 때부터 가능성 생기면서 신인왕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면서 "경쟁자 김백준 선수 순위는 신경 안 쓰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3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송민혁을 따돌리고 우승했던 이동민은 이글을 앞세워 5타를 줄여 2주 연속 우승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1번 홀(파4)에서 127야드를 남기고 46도 웨지로 친 두번째 샷이 홀에 빨려 들어가는 이글로 1라운드를 시작한 이동민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보탰다.


이동민은 "대회가 더 남았으면 좋겠다"면서 "지난주 우승 때까지는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우승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가 생겼다. 경기력이 좋은 만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버디 6개 가운데 3개를 15∼17번 홀에서 뽑아낸 박은신은 나흘 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낼 태세다.


지난 3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최종 라운드 때 챔피언조에서 함께 경기를 치렀던 이동민, 박은신, 송민혁은 2라운드에서 닷새 만에 또 한 번 동반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정환, 이형준, 김동민, 이대한이 4언더파 67타를 쳐 1타차 공동 4위에 포진했다.


장유빈의 호쾌한 스윙.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하고 상금왕과 평균타수 1위에 주는 덕춘상, 다승왕 등 전관왕을 노리는 장유빈은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8위로 산뜻하게 첫날을 보냈다.


상금왕 역전을 바라는 김민규는 4오버파 75타로 크게 부진, 역전이 쉽지 않아졌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서 10언더파…3위로 껑충(종합) (1) 연합뉴스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3R 공동 16위…주수빈 7위 연합뉴스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서 10언더파…3위로 껑충 연합뉴스
AI가 예측하는 당신의 수명은? '데스클락' 앱 인기 급상승 (6) AI matters
배상문·이승택, PGA 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출 연합뉴스
올해 여자 선수 수입 1위는 고프…테니스가 상위 10명 중 6명 연합뉴스
윤이나, LPGA 투어 Q시리즈 2R 5타 잃고 주춤…공동 30위 연합뉴스
임성재, 히어로 월드 챌린지 2R 공동 5위…선두는 셰플러 연합뉴스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국내 '베스트 교습가' 1위 연합뉴스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으로 '변환 적용' 연합뉴스
[스파이샷] 차세대 아우디 A7, 하이브리드·PHEV로 선보인다 글로벌오토뉴스
한자연,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파격적인 변신 추구한 재규어, 과감한 선택의 결과는? (5) 글로벌오토뉴스
"소닉의 모바일 출전!" '소닉 럼블', 사전 등록 오늘부터 개시! (2) 게임동아
넵튠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6 프리시즌 시작 게임동아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예약 12월 12일 돌입 게임동아
썸에이지, ‘복싱스타 PvP 매치3’ 글로벌 동시 서비스 (3) 게임동아
"큰 거 온다!"‘퍼스트 디센던트’ 시즌2 ‘보이드 추적’ 업데이트 게임동아
‘넷마블스토어’, 연말 기념 대규모 할인 행사 ‘넷세페’ 실시 게임동아
'대항해시대 오리진', 대규모 리뉴얼 업데이트 사전등록 진행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