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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차, 미국서 생산해라" 디트로이트서 공장 유치 의사 재확인

글로벌오토뉴스
2026.01.15. 1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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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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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13일, 디트로이트를 방문해 중국 자동차회사들의 미국 내 직접 투자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는 관세를 통한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고수하면서도, 미국 내 생산을 전제로 한 외산 브랜드의 진입은 허용하겠다는 실용적 노선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을 통해 "중국이 진출하도록 하자"며,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고 미국 공급망을 활용한다면 중국 기업의 공장 건설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전부터 주장해 온 "미국에서 팔려면 미국에서 만들어라"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이러한 투자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 관세 부과 이후 GM과 포드 등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현지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들도 미국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생산 기지의 미국화를 압박했다. 중국 지리 자동차 임원은 최근 CES 2026에서 향후 26~34개월 내에 미국 내 생산 확대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리는 포드로부터 인수한 볼보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을 활용해 징벌적 관세를 회피하고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현재 BYD 등 주요 중국 기업은 미국 내 생산 기지가 없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유인책과 압박이 병행되면서 직접 투자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 자동차회사가 미국 공급망과 노동력을 활용해 생산하는 과정에는 여전히 무역 장벽과 정치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중국차의 본격적인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북미 시장에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해 온 일본 제조업체들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이 미중 간 무역 격차 완화를 염두에 두고 미국 시장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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