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의 두번째 순수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13일 독일 매체 아우토자이퉁에 따르면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 e-트론에 이어 올해안에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e-트론 스포트백은 e-트론의 쿠페 버전이며 브뤼셀의 공장에서 e-트론과 함께 생산될 예정이다.
e-트론 스포트백은 지난 2017 상하이에서 공개된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양산형에 가깝다.
e-트론 스포트백의 전면부 디자인은 이미 선보인 e-트론에 비해 더 공격적인 스타일을 지닌다. e-트론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아하게 뒤로 뚝 떨어지는 듯한 루프라인이 꼽힌다.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차 e-트론과 동일한 모터를 탑재한다. 앞 뒤에 각각 E-모터를 달아 2.5톤에 달하는 차체를 불과 5.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시킬 수 있다. 다양한 주행모드와 다이내믹 컨트롤의 구성에 따라 모터의 토크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출시가 예정된 e-트론 스포트백은 WLTP 측정법에 따라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지니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가격은 기존 e-트론보다 더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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