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드가 지난 2001년 단종시킨 스포츠 쿠페 ‘푸마(Puma)’를 부활시킨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새로 탄생될 푸마는 더 이상 스포츠 쿠페가 아닌 소형 SUV로 다시 태어난다.
4일 독일 아우토빌트는 포드의 새로운 소형 SUV 푸마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97년 출시한 포드 푸마는 스포츠 쿠페로 2001년까지 판매됐다. 이 후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푸마의 소식은 스포츠 쿠페가 아닌 소형 SUV로 소식을 알려왔다.
티저 이미지의 푸마는 큰 전면 램프와 작은 차체 사이즈가 눈에 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소형 모델 피스타(Fiesta)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두터운 위장막을 둘러싸고 테스트 중인 푸마는 현재 판매중인 에코 스포츠 보다는 피스타와 디자인이 흡사한 외관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에 따르면 “새로 출시될 푸마의 파워트레인은 3기통 1리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밝혔다. 48볼트 배터리 기술이 적용된 모델은 최고 155마력의 힘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0년 공개가 예정된 소형 SUV 푸마는 폭스바겐의 T크로스와 르노의 캡처(한국명 QM3)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친다. 현재 외신들에 따르면 약 1만7000 유로(한화 약 2170만원)부터 판매 가격이 시작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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