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회의실에 최적화된 4K UHD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WDC15는 기존 WDC10 제품의 후속 모델로, 앱, 드라이버, 네트워크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BenQ 인스타쇼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보다 빠르고 간편한 회의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WDC15는 발표자와 게스트 모두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로그인 과정 없이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리시버와 버튼이 자동으로 페어링되며,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HDMI 케이블로 리시버에 연결하고 버튼을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Windows, macOS, Linux, ChromeOS를 지원해 회의실 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WDC15는 최대 4K 30Hz의 무선 전송을 지원해 끊김 없는 선명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터치백(TouchBack) 기능을 지원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으며, HDCP 지원으로 보호된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인터랙티브한 회의 운영에 적합하다.
보안성도 강화했다. WDC15는 CVSS 4.0 인증 보안과 WPA3, AES128 암호화 기술을 지원해 민감한 회의 데이터의 전송 안정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안 위협 노출 가능성을 낮췄으며, 기업 회의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실용성을 높였다. WDC15는 USB-C 타입 버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HDMI와 Type-C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교체형 플러그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발표 디바이스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최대 16대 동시 연결을 지원해 다수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효율적인 화면 공유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버튼과 호스트 수신기 간 최대 작동 거리는 15m다.
벤큐코리아 B2B팀 조정환 팀장은 “WDC15는 기업 대회의실, 미팅룸, 접견실 및 강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사용자의 노트북 및 컴퓨터의 연결 지연, 호환성 문제, 보안 우려를 줄이고 누구나 빠르게 발표 및 강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기존 WDC10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향상된 연결 편의성과 보안성, 그리고 4K UHD 해상도 지원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및 교육 환경에서 한층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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