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 엔프라니가 독자 개발 성분인 레티닐레티노에이트를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신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비타민 A 계열 성분인 레티놀의 불안정성을 개선한 레티닐레티노에이트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엔프라니에 따르면 레티닐레티노에이트는 피부에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주름 개선과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기존 레티놀 대비 8배 높은 콜라겐 합성능력과 7.6배 높은 흡수력을 갖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제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은 여기에 복합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깊이부터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피부 7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꺼진 볼 부위 볼륨을 9.7%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제품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엔프라니는 눈가, 팔자, 이마, 목 등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를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크림 도포와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해 안티에이징 케어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사용 방법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롤러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적당량을 덜어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부드럽게 롤링하며 펴 바르면 된다. 눈가, 입가, 미간 부위는 아래쪽에서 끌어 올리듯 사용하고, 얼굴과 목 부위는 주름을 펴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사용하는 방식이다.

엔프라니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안티에이징 라인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레티놀 효과를 보다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연 유래 성분과 기술을 결합한 ‘보타레티놀’ 라인과, 레티노에이트 성분에 시너지 성분을 결합한 ‘보타티놀’ 라인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보타레티놀 라인은 레티닐레티노에이트 성분에 친환경 캡슐레이션 처방과 클린 포뮬러를 적용해 저자극 안티에이징 케어를 지향하는 제품군이다. 보타티놀 라인은 5중 레티노이드와 PDRN 리포좀을 함유해 볼륨과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은 이 같은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됐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이번 펩타이드 링클케어 크림은 독자 성분과 펩타이드 시너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주름 개선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엔프라니 공식 온라인몰인 엔프라니몰과 전국 주요 마트 내 화장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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