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정교한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더 글렌리벳 스몰배치2’ 3종을 한정 출시한다.
‘더 글렌리벳 스몰배치2’ 3종
이번 컬렉션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더 글렌리벳 스몰배치 1’에 대한 호응을 잇는 후속 라인업이다. 더 글렌리벳은 200년 헤리티지와 혁신성을 바탕으로 소수 배치만 선보이는 한정판 컬렉션을 통해 희소성을 강조했다.
스몰배치2는 위스키 원액의 본질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제품은 물에 희석하지 않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출시되며,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는 논 칠 필터 방식으로 제조돼 위스키 본연의 풍미와 순도를 최대한 보존했다. 이번 컬렉션은 더 글렌리벳의 캐스크 마스터 케빈 밤포스와 팀이 다양한 시도와 탐구를 바탕으로 완성한 것으로,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제품마다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17년, 19년, 20년 등 총 3종이다.
‘더 글렌리벳 스몰배치2’ 3종
‘더 글렌리벳 17년 스몰배치’는 야생화 꿀의 달큰한 풍미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이다.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배럴 하나만으로 숙성했으며, 상큼한 과일향으로 시작해 버터쿠키의 달콤함과 은은한 야생화 향으로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더 글렌리벳 19년 스몰배치’는 초콜릿의 감미로움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소개됐다.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배럴, 퍼스트 필 셰리 버트, 세컨드 필 엑스-스카치 배럴 등 3가지 캐스크 조합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국내 위스키 애호가 선호도가 높은 셰리 캐스크를 더해 블랙베리의 새콤달콤한 인상과 초콜릿·견과류 파이의 깊이감, 정향의 은은한 따뜻함을 함께 살렸다.
‘더 글렌리벳 20년 스몰배치’는 폭발적인 싱그러움을 앞세운 제품이다.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배럴과 세컨드 필 엑스-스카치 배럴, 세컨드 필 아메리칸 오크 호그스헤드의 조합으로 과수원 과일 풍미를 부각했다. 잘 익은 배의 과즙감, 빨간 사과의 상큼함, 달콤한 체리 향이 어우러진 화사한 과일 캐릭터가 특징으로 제시됐다.
유통 채널은 제품별로 구분된다. 스몰배치 17년과 19년은 카카오 선물하기와 CU, GS, 이마트24 스마트오더 채널에서 판매된다. 스몰배치 20년은 와인과 스피릿을 큐레이팅하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르서클(LeCercle)을 통해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싱글몰트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험하고 있으며, 스몰배치2는 그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캐스크 스트렝스의 강렬함과 셰리 캐스크의 감미로운 깊이로 꿀, 초콜릿, 과수원 과일이라는 세 가지 전혀 다른 풍미의 세계를 구현한 스몰배치2는 혁신과 도전정신이 집약된 컬렉션”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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