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BMW와 손잡고 ‘BMW |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케이스티파이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Re/CASETiFY’와 BMW M3 탄생 4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기획됐다.
이번 컬렉션은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BMW | 케이스티파이 이노베이션 컬렉션’은 친환경 소비와 자동차 문화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기획됐다. BMW 생산 라인에서 수거한 소재를 재활용해 제품을 완성함으로써 품질과 내구성, 지속가능성 간의 균형을 구현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BMW | 케이스티파이 이노베이션 컬렉션
대표 제품으로는 BMW 차량의 업사이클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폰 케이스가 포함됐다. 케이스티파이의 시그니처 요소인 카메라 링 역시 같은 소재로 제작됐으며, 케이스 표면에는 BMW 로고를 음각 처리해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단순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넘어 BMW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 언어와 헤리티지를 반영한 제품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함께 공개된 ‘BMW | 케이스티파이 M 컬렉션’은 BMW M3의 40년 역사를 일상 속 액세서리로 풀어낸 라인업이다. 모터스포츠 감성을 반영한 차량 번호판 무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제 BMW 부품의 일부를 손에 쥔 듯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 가운데 ‘BMW M 카 플레이트 커스텀 케이스’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M3 모델의 상징적인 레드 그라데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함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마그네틱 액세서리도 포함됐다.
BMW | 케이스티파이 M 컬렉션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협업의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케이스티파이는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BMW x Re/CASETiFY 쇼카’를 오는 27일까지 독점 공개한다. 전시 차량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BMW M3 E30으로,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 수거한 폐 케이스를 분쇄·세척·가공해 만든 재활용 원료 ‘Re/CASETiFY 펠릿’으로 특수 제작한 커스텀 범퍼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BMW x Re/CASETiFY @케이스티파이 도산
현장에는 BMW 커스텀 포토부스와 함께 두 브랜드의 공통 가치와 협업 스토리를 담은 디스플레이 존도 마련됐다.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메시지 전달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는 셈이다.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BMW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책임감 있는 생산이라는 가치가 오늘날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MW |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국내 14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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