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별도의 외부 장비 없이도 기타 본체만으로 풍성한 이펙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와 ‘TAS1 C’를 22일 공식 출시한다.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TAS1 C’
이번 신제품은 야마하의 트랜스 어쿠스틱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모델로, 기타 내부에 탑재된 액추에이터가 줄의 진동을 실제 울림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장비 연결 없이도 리버브와 코러스는 물론, 이번 세대에서 새롭게 추가된 딜레이 효과까지 기타 바디 자체에서 구현할 수 있다. 연주자는 별도의 이펙터나 앰프 없이도 보다 입체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내 진동 장치(액추어에이터)
야마하는 이번 2세대 모델에서 연주자의 미세한 손길과 연주 습관을 더욱 정교하게 포착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주자의 표현력과 감성이 보다 선명한 소리로 반영되며, 자연스러운 몰입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바디 형태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TAG1 C’는 보다 큰 사이즈의 드레드넛 바디를 적용해 웅장한 사운드와 풍부한 저음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TAS1 C’는 오케스트라 바디를 채택해 음의 균형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연주 성향과 선호하는 음색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좌) ‘TAS1 C’(우)
편의성과 활용성도 강화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돼 스마트폰의 음악을 기타 본체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바디 전체의 진동으로 전달되는 소리는 일반 스피커와는 다른 현장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블루투스 사운드와 내장 이펙트 사운드는 기타 내부에 장착된 두 개의 액추에이터를 통해 구현돼, 기존 1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제품보다 보다 강렬한 사운드를 연주자에게 전달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악기 영업팀 지우균 과장은 “이번 신제품은 야마하의 오랜 장인 정신과 첨단 기술이 만나 연주자가 ‘연주하는 즐거움’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결과물”이라며 “집에서의 연습은 물론 실제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사운드 구현력을 통해 기타리스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2종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149만9000원이다. 제품은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과 직영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캐논코리아, 시네 서보 렌즈·리모트 컨트롤러·MCO 공개…원격 영상 제작 시장 공략 강화
· 엡손, 블루투스·PC 연결 라벨프린터 출시…산업 현장 효율 정조준
· 연세유업, ‘깨먹는 재미’ 입혔다…잘파세대 겨냥 초콜릿 디저트 확대
· 파인인포, ADATA DDR5 ‘ARMAX’ 듀얼 킷 출시…고성능 메모리 라인업 확대
· 조텍코리아, RTX 5060·5070 Ti 특가 진행…탁탁몰서 한정 수량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