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초정밀 제어 기능을 갖춘 ‘20V MAX XR 원격 제어 3x360° 그린레이저(DCLE34035)’를 출시했다.
‘20V MAX XR 원격 제어3x360 그린레이저(DCLE34035)’를 리모컨(DCLEARCRC1)으로 작동하는 모습
이번 신제품은 10m 거리에서 최대 ±3mm 이내의 오차 범위를 구현해 높은 작업 정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월트는 제품에 초정밀 미세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레이저를 상하좌우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작업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5/8인치 삼각대와 연결 가능한 브라켓을 적용해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펜듈럼 락 기능을 통해 자동 수평 모드와 수동 경사 모드를 모두 지원해 현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작업 범위와 시인성도 강화했다. 3개의 360도 셀프 레벨링 라인은 수평 최대 174도, 수직 최대 90도까지 각도 조정이 가능해 넓은 작업 범위를 제공한다. 여기에 3단계 밝기 조정 기능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레이저 라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IP54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췄다. 디월트는 먼지와 습기가 많은 건설 현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내구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원격 제어 기능도 이번 신제품의 핵심 요소다. ‘DCLE34035’는 티스택 케이스와 레이저 리모컨(DCLEARCRC1)이 포함된 구성으로 출시됐다. 리모컨과 제품을 연결하면 최대 100m 거리에서 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해, 기존에 2인 1조로 진행되던 작업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어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디월트 제품 사용자를 위한 구매 선택지도 마련했다. 충전기와 배터리를 제외한 베어툴 구성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기존 장비와의 연계 활용이 가능하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초정밀 제어 기능과 리모컨을 통한 무선 원격 제어로 효율성뿐만 아니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작업자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 중심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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