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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코드 새 모노 맛집은 처음이지? Chord Electronics Ultima 3 Mono Power Amplifier

2021.02.01. 14:38:15
조회 수
 623
댓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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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노 블록 파워앰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스테레오 파워앰프 한 대로 족하다며 호기 있게 몇 년을 보냈지만, 아쉬움이 좀체 없어지지 않는다. 더욱이 리뷰용으로 어쩌다 웰메이드 모노 블록 파워앰프를 만나게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기까지 하다. 예를 들어 비투스, 오디아플라이트, 퇴레스 등의 모노 블록이 그러했다. 현재 개인 시청실에서 듣고 있는 맨리 진공관 앰프도 왜 모노 블록이어야 하는지 소리로 웅변하고 있다.

왜 모노 블록이어야 할까. 우선 좌우 채널을 한 섀시에 담았을 때 생기는 전원과 신호의 채널 간섭(crosstalk)에서 자유롭다.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듀얼 모노로 구성해보지만 한 지붕 아래 두 식구인 것은 마찬가지다. 또한 같은 용량의 전원부라도 한 채널에만 투입할 수 있는 만큼 뱃힘이 좋을 수밖에 없다. 앰프의 소비전력이 각각 100W(스테레오)와 200W(모노)일 때 같은 소리가 나올 리 만무하다. 역시 세상은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다. 

필자의 이런 쏠림 현상에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영국 코드(Chord Eelctronics)의 모노 블록 파워앰프 Ultima 3 Mono(울티마 모노 3)였다. 앞서 들었던 스테레오 파워앰프 동생들, 그러니까 울티마 5(Ultima 5)나 울티마 6(Ultima 6)한테는 몹시 안된 말이지만, 모노 블록 형과의 차이는 어쩔 수 없었다. 출력, 이런 차이가 아니었다. 그것은 차급이 바뀌어 미끈하게 새로 포장된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었다.


코드와 새 울티마 시리즈


개인적으로 2020년 하반기는 코드의 신형 파워앰프 울티마(Ultima) 시리즈와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테레오 파워앰프인 울티마 6와 울티마 5, 그리고 이번 시청 기인 모노 블록 파워앰프 울티마 3 모노까지 서울 강남의 모 시청실에 시간 날 때마다 들었다. 두 스테레오 파워앰프에 대한 졸고는 이미 하이파이클럽에 실렸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하이파이클럽 리뷰 링크 : 코드 울티마 6
하이파이클럽 리뷰 링크 : 코드 울티마 5

졸고에서 이미 몇 차례 언급했던 것이지만, 코드는 2018년 말부터 역대급 변신이라 할 새 울티마 앰프 시리즈를 선보였다. 2018년 11월에 플래그십 울티마 모노(Ultima Mono)와 울티마 프리(Ultima Pre)가 포문을 열었고, 2019년 들어서는 울티마 2 모노(Ultima 2 Mono)와 울티마 3 모노(Ultima 3 Mono)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2020년에는 울티마 프리 2(Ultima Pre 2)와 스테레오 파워앰프 울티마 5(Ultima 5)와 울티마 6(Ultima 6)가 나왔다.

왼쪽부터 Ultima Mono, Ultima 2 Mono

왼쪽부터 Ultima 5 Stereo, Ultima 6 Stereo

울티마 모노 : 8옴 780W, 4옴 1400W, 2옴 2500W
울티마 2 모노 : 8옴 750W
울티마 3 모노 : 8옴 480W
울티마 5 스테레오 : 8옴 300W
울티마 6 스테레오 : 8옴 180W

만약 코드 팬들이라면 이쯤에서 궁금증이 하나씩 드실 것이다. 새 울티마 파워앰프가 각각 어떤 ‘SPM’ 모델의 뒤를 이었는지에 대해서다. SPM 파워앰프는 그 강렬한 외관 디자인과 소리로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 핵심만 짚으면, 울티마 3 모노는 SPM 1400 MKII, 울티마 5는 SPM 1200 MKII, 울티마 6는 SPM 1050 MKII를 대체했다.

자, 이제부터가 본론이다. 사실, 맥락이나 제품 히스토리, 설계 디자인은 알면 좋은 것이지 필수는 아니다. 오디오는 들으려고 사는 것인 만큼, 새 울티마 3 모노에 대해 궁금한 것은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코드의 새 울티마 3 모노는 어떤 소리를 들려줬나. 스테레오 동생 모델들과는 뭐가 달랐나. 그리고 전작인 SPM 1400 MKII와는 뚜렷한 격차를 벌렸는가. 이번 원고는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필자의 솔직한 답변이다.


Ultima 3 Mono 팩트 체크


코드는 예전 SPM 모델이나 지금 울티마 모델이나 2가지 큰 틀은 변하지 않았다. 출력단에 MOSFET을 투입한 클래스 AB 증폭 앰프라는 것과 전원부에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를 투입했다는 것이다. 코드는 1989년 설립연도에 처음 내놓은 200W 출력의 SPM 900 때부터 출력 소자로 MOSFET, 전원부로 고주파 스위칭 전원부, 즉 SMPS를 고집했다. 각각 바이폴라 트랜지스터와 리니어 전원부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을 가졌다는 것이 코드의 주장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울티마 3 모노를 살피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우선 울티마 3 모노는 기본적으로 채널당(블록당) 32개 MOSFET을 출력단(전류 증폭단)에 써서 8옴에서 480W를 내는 클래스 AB 파워앰프가 맞다. 4옴에서 몇 W를 내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 SPM 1400 MKII는 8옴에서 480W, 4옴에서 800W를 냈다. 전원부 역시 SMPS를 채택했다. 잘 아시는 대로 코드 설립자인 엔지니어 존 프랭크스(John Franks)는 고주파 파워서플라이 회사에서 첫 직장 생활을 했다.

하지만 새 울티마 시리즈가 이전 SPM 시리즈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advanced dual-feed-foward error-correction)이라는, 이름부터 어려운 새로운 설계가 적용됐다는 데 있다. 2018년 5월 독일 뮌헨 오디오쇼에서 선보인 150W 출력의 Etude 앰프에 처음 적용된 이 신설계야말로 새 울티마 시리즈의 처음이자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한번 짚어볼 것이다.

울티마 3 모노의 각 블록 크기와 디자인은 스테레오 파워앰프인 울티마 5, 6와 동일하고 무게도 같다. 가로폭 48cm, 높이 18cm, 안길이 36cm, 무게 22.4kg이다. 섀시로 항공 등급의 알루미늄을 쓴 것이나 전면 패널의 두께가 28mm에 달하는 점도 같다. 전작인 SPM 1400 MKII와 비교하면, 덩치와 무게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48cm x 19cm x 35cm, 24kg), 전면 패널 디자인과 전원 온 오프 버튼 디자인 등이 크게 바뀌었다.

전면 하단에 있는 전원 버튼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고, 대기 시나 작동 시 색상이 달라지는데 가운데 슬릿에 숨어있는 스위치를 이용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후면을 보면, 스피커 케이블 커넥터가 2조라서 바이와이어링을 할 수 있으며 입력단자는 모노 블록 파워앰프인 만큼 XLR, RCA 1개씩 마련됐다. 단자별로 2개가 있지만 이는 각각 역위상과 정위상 입력 용이다. 이러한 기능은 스테레오 파워앰프 모델들에는 없는 것들이다.


청록색 불이 들어오는 상판은 코드 앰프답게 안을 볼 수 있게 해놓았다. 또한 양쪽에 2개씩, 총 4개의 기둥 겸 스탠드가 있어서 울티마 프리 앰프를 직접 올려놓을 수 있다. 별도 랙이 필요 없는 것이다. 데이브(DAVE) DAC/프리앰프나 블루 MKII(BLU MKII) CDP/디지털 트랜스포트 같은 모델은 별도 코랄 앙상블(Choral Ensemble) 스탠드를 이용해 올리면 된다.

좀 더 들어가 보자. 울티마 3 모노의 게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30dB인데, 코드에 따르면 이 게인이 확보되는 전압 증폭단은 초저 왜곡(ultra-low-distortion)과 고전압(high-voltage), 그리고 백만 분의 1초에 300V를 낼 정도로 초고속(very high speed, 300V per microsecond)으로 작동한다. 입력단은 풀 밸런스로 설계됐으며, DC 유입은 트랜스가 아니라 서보를 통해 차단한다.

스펙은 그냥 하이엔드다. 전고조파왜율(THD)은 0.005%, 주파수 응답 특성은 0.2Hz~46kHz(-1dB), 0.1Hz~200kHz(-3dB)를 보인다. 전작 SPM 1400 MKII가 -3dB 기준 0.1Hz~77kHz였던 것과 비교하면 역시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이라는 신설계 덕분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플랫하게 반응할 수 있는 고역 상한을 거의 3배 가까이 끌어올린 것이다. 이 밖에 입력 임피던스는 밸런스/언밸런스 모두 100k 옴, 출력 임피던스는 0.04옴에 불과하다.


재점검 :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


코드의 울티마 시리즈 앰프에는 ‘진보된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advanced dual-feed-foward error correction) 설계가 베풀어졌다. 필자가 파악한 이 신설계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이 설계는 클래스 AB 증폭에서 늘 문제가 되는 교차 왜곡(crossover distortion)을 줄이기 위해서 고안됐다.
  2. 교차 왜곡은 클래스 AB의 두 증폭 소자가 서로 바통 터치를 할 때 발생하며, 구체적으로는 교차 구간에서 트랜스컨덕턴스(transconductance)가 떨어져 발생한다.
  3. 트랜스 컨덕턴스? 맞다. 진공관 스펙표에서 자주 보는 그 상호 컨덕턴스, 전류 증폭률, gm, 이 모든 것이 다 트랜스 컨덕턴스다. 한마디로 입력 전압(Vi) 대 출력 전류(Io)의 비율, 즉 전류 증폭률인 것이다. 따라서 두 증폭 소자가 교대 근무를 하는 순간 이 증폭률이 떨어지는 것은 증폭 소자로서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4. 따라서 ‘에러 커렉션’은 ‘출력단에서 발생하는 트랜스 컨덕턴스 강하 문제를 해결한다’는 의미다.
  5. 이 에러를 없앤 방법이 ‘듀얼 피드 포워드’인데, 이는 글로벌 피드백(feedback)을 입력단에 걸어주는 동시에 피드포워드(feedforward)를 출력단에 걸어준다는 의미다. 피드를 양방향으로 걸어주는 셈이다.
  6. 하지만 이 신설계는 코드의 존 프랭크스가 새로 개발한 것은 아니다. 이 회로 이론을 처음 주창한 주인공은 영국 이식스 대학의 말콤 혹스포드(Malcolm J Hawksford) 교수이고, 벨 연구소의 밥 코델(Bob Cordell)이 보다 심화시켰으며, 존 프랭크스가 완성시켰다.
  7. 구체적인 이론적 설명은 밥 코델이 1984년 미국 오디오 학회(AES)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문 제목은 '에러 커렉션 기능을 갖춘 MOSFET 파워앰프'(A MOSFET Power Amplifier with Error Correction)다.

시청


시청은 서울 강남의 모 오디오 숍에서 진행했다. 소스 기기는 오렌더의 N100, 코드의 데이브와 블루 MKII, 프리앰프는 코드의 구형 CPA5000, 스피커는 ATC의 SCM100을 동원했다. SCM100은 공칭 임피던스 8옴, 감도 88dB의 3웨이, 3유닛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로, 주파수 응답 특성은 -6dB 기준 35Hz~22kHz를 보인다. 이날 시청에는 또한 SPM 1400 MKII를 동원, 새 울티마와 소리를 비교해봤다.

정명화 - 성불사 주제에 의한 변주곡
한 꿈 그리움

먼저 스테레오 울티마 6로 들어본 후 SPM 1400 MKII로 바꿔 다시 들어봤다. 처음 흐르는 시냇물의 수량이 늘어난다. 정보량과 표현력, 디테일의 압승. 아무리 신형 울티마 앰프라고 해도 스테레오와 모노, 180W와 480W의 차이는 좀체 극복하기 힘들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냥, 모노 블록에서 더 많은 전류가 앰프에서 발산되고 스피커에 대한 장악력이 훨씬 높은 상황이다. 울티마 3 모노로 바꿨다. 메모하는 손이 바빠진다. 음영과 강약 구분이 확실해지고 공간감이 늘어났으며 입자감이 좋아졌다. 곡 진행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재주까지 보여준다. SPM 1400 MKII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진공관 앰프의 배음 같은 것이 쑥 다가왔다. 첼로의 음 자체가 달라졌다. 보다 정갈하고 단정해졌다.

Billie Eilish - Bad Guy
When We Fall Asleep, Where Do We Go?

이 곡 역시 울티마 6, SPM 1400 MKII, 울티마 3 모노 순으로 들었는데, 느낌이 좀 다르다. 드럼의 댐핑력에 관한 한 180W 출력의 신형 울티마 6가 480W의 SPM 1400 MKII보다 낫게 들린 것이다. 물론 좌우 분리도라든가 에너지감은 SPM이 높지만, 저역 파워에 대한 그립감이 이상할 정도로 약하다. 뭔가 자꾸 놓친다는 느낌. 저음의 부밍도 순간순간 포착됐다. 울티마 3 모노로 바꾸면, 속이 뻥 뚫릴 정도로 드럼 연주가 시원시원하게 터져 나온다. 자동차로 말하면 제로백이 엄청 늘어났다. 정보량도 늘고 음의 활기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재생음이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것은 SPM 1400 MKII와 울티마 3 모노 모두 공통된 것이지만, 새 울티마 3 모노는 여기에 밀도와 무게, 그리고 신설계의 핵심이라 할 ‘고운 입자감’과 ‘타이트한 그립감’까지 더했다.

Leonard Bernstein,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 Mahler Symphony No.2
Mahler 2

역시 모노 블록의 장점은 각 악기들이 스테레오 모델보다 훨씬 또렷하고 정교하게 맺힌다는 것이다. 공간감과 정숙도, 그리고 스피커에 대한 장악력, 여린 음에 대한 표현력도 늘어난다. 솔직히 평가하면, 이는 아무리 신설계를 투입한 울티마 6라도 모노 블록으로서 SPM 140 MKII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얘기다. 당연한 것이다. 총주가 보다 선명하고 분명하게 터져나온다. 이런 모노블록의 타고난 장점에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 설계를 처음으로 입혔으니, 울티마 3 모노가 들려준 답은 어쩌면 정해져 있다. 무대가 그냥 쑥쑥 커졌다. 무대와 필자 사이가 그야말로 투명해졌고 입자들은 촘촘하고 고와졌다. 이럴 때 애호가들이 흔히 동원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하이엔드’다. 슬슬, 울티마 3 모노가 필자를 놀리는 것 같다. “어서 와, 코드 새 모노 맛집은 처음이지?”

Curtis Fuller - Oscalypso
The Opener

울티마 3 모노 소리가 하도 격차가 나서 비교 없이 신나고 센 곡을 하나 들었다. 램 오브 갓의 ‘Ashes of The Wake’다. 이젠 스테레오 동생 모델이나 전작 SPM 모델과 굳이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어쟀든 이 곡은 시종 속사포를 쏘아댔는데도 포연이나 잔상이 전혀 없는 점이 대단했다. 해상력이 넘사벽 수준이다. 이어 커티스 풀러의 ‘오스칼립소’를 들어보면, 음끝이 살아있는 것이 앰프가 ATC 스피커를 완전히 틀어잡고 있다는 인상. 이가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보는 것 같은 쾌적함은 코드 앰프의 오랜 장기이지만, 새 울티마 앰프들은 여기에 ‘편안함’과 ‘해상력’, 그리고 ‘정숙함’을 보탰다. 마치 구형 앰프에 코드의 역작 M-Scaler(엠스케일러)를 붙인 것 같다고나 할까.


총평


처음 울티마 6 스테레오 앰프를 들었을 때는 그 고운 입자감과 폭신폭신한 소릿결, 그리고 칠흑 같은 배경에 놀랐다. ‘내가 알고 있는 코드 앰프 소리가 아닌데?’ 계속해서 의아해했을 정도였다. 300W를 내는 울티마 5 스테레오 앰프는 나긋나긋하고 수더분하면서도 음들을 끝까지 단단하게 움켜잡는 모습에 감탄했다. ‘듀얼 피드 포워드 에러 커렉션’이라는 신설계와 SMPS의 조합은 과연 설득력이 있구나 싶었다.

이번에는 모노 블록 울티마 3 모노다.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비유하자면, 2호기, 0호기 모두 애썼고 이제 주인공 신지가 타는 1호기가 비로소 출격한 형상. 흔히 에반게리온 앞에 ‘기동전사’라는 단어를 붙이는데 이번 울티마 3 모노가 꼭 그러했다. 8옴 480W 출력에 모노 블록, 여기에 코드가 30년 동안 갈고 닦은 SMPS를 붙였으니 세상 어느 스피커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맛집, 처음이다.

by 김편 오디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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