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단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더불어 게이밍을 위한 하드웨어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매우 늘어나고 있어, 게임시장이 점차 활성화 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게임을 위한 하드웨어를 구매하는데 앞서, 두가지 선택지로 귀결되는데, 바로 PC 및 콘솔기기이다.
해외에서는 게임을 위한 하드웨어 구매할거라 문의 한다면, 애초에 PC를 게임기로 생각하지않는 인식상, 대부분은 콘솔의 손을 들어주는 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전반적인 게임 활성화의 제대로 큰 역할을 한것은 PC였기 때문에, 콘솔게이머 보다는 PC게이머가 더 많은것이 특징이며, 전반적인 인식상으로도 게임은 PC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이다.
이러한 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게임라이프를 즐기는면에 있어서 아직은 PC가 콘솔보다는 아직 더 나은부분이 많은 편이다.
이번기사에서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PC와 콘솔의 차이점과 어떤것이 현재로서 더 좋은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 PC와 콘솔의 게임 시스템 구축

▲ 다양한 제품출시로,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운 PC
최신게임을 플레이 하기위한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는, 콘솔기기보다는 PC쪽이 더 낫다고 본다.
PC의 경우에는 다양한 단품들이 모여서 하나의 PC를 이루기 때문에, 그 다양성은 콘솔기기가 PC를 따라올 수가 없다.
특히 성능의 핵심이 되는, CPU나 GPU의 경우에는 PC가 단연 많은 종류와 함께 가격적인 면도 다양해 원하는 제품을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다 높은성능을 낼 수 있다.

반면에 콘솔기기의 경우에는 이미 완성된 제품으로 출시하는 만큼,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계속해서 발전하는 IT제품의 특성상, 콘솔시스템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세대의 제품이 될 수밖에 없어 최신 사양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을 플레이 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하드웨어의 정체는 큰 제약으로 느껴진다.
결국, 최신 게임을 최고수준으로 플레이 하고자 한다면, 콘솔기기 보다는, PC를 선택하는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라고 본다.
■ 시스템을 꾸미는데에 드는 비용
앞서 시스템의 차이점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가격을 살펴볼 차례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성능상으로도 현존하고 있는 콘솔중에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있는 PS4(플레이스테이션4)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보려한다.
현재 소니의 PS4는 최신공정을 사용해 부피를 줄인 PS4 슬림버전을 판매하고있다. PS4 슬림은 현재 정가로 378,000원에 채택되어, 기존에 처음 출시되었던 PS4의 가격인 498,000원에 비해 많이 저렴한 가격을 채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PS4와 PC의 가격대비 성능은 어떤것이 더 좋을까?
사실 답은 이미 나와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이미 PS4에 탑재된 하드웨어들의 성능은 이미 몇세대 전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PS4에 탑재된 GPU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알려진 AMD의 라데온 7850은 이미 단종된 상태로 새제품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 422,460원의 PC, 이렇게 해도 콘솔보단 성능이 좋다.
필자는 결국 첫 출시 정가인 498,000원을 가지고, 얼마만큼 좋은 PC를 꾸밀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한다면 PC의 가성비가 좋을 수 밖에 없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PC에 나와있는 부품들은 콘솔기기에 비해 이미 몇 세대가 앞서 있는 상황으로, 50만원으로 맞출 수있는 PC는 최소 콘솔이상의 성능을 낼수 있도록 꾸밀수 있기때문이다.
만약 현재 정가인 378,000으로 PC를 꾸민다고 생각해보면, 확실히 콘솔쪽이 좀더 가성비가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PC 역시 저렴한 마켓을 이용해 한 두세대 전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꾸민다면, 콘솔보다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PC는 얼마든지 꾸밀 수 있어 전반적인 가성비에서는 콘솔이 PC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성능적인면, 그리고 가격으로의 승부도 실질적으로는 PC가 이길수밖에 없다.
■ 게임 타이틀 가격의 차이
게임 시스템상의 차이도 있지만, 자기가 하려는 게임을 구매할때 드는 비용도 전반적인 PC와 콘솔의 가성비 대결에서 빠질수 없다.
이런 측면에서도, 안타깝지만 콘솔보다는 PC가 더 나은편이다.

▲ PC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더욱 싸게 구매도 가능한편
PC와 콘솔기기는 같은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게임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이다.
몇가지만 살펴보더라도, 전반적으로 콘솔기기의 게임 가격이 비싼편으로 책정되어, 콘솔기기의 부담뿐만아니라, 게임을 구매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반면에, PC의 경우에는 앞단락에서 보았듯이 보다 높은 성능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품 게임을 구매하는데에 있어서도, 좀더 저렴하게 책정되는 측면이 있어, 전체적인 가성비의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물론, PC와 콘솔간의 게임 가격이 동일한 경우도 존재하고는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PC가 더 저렴한편이다.
■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

게임을 위한 PC를 꾸몄다고는 하지만, PC는 매우 다양한 가능성일 가지고 여러 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임과 관련해서 좀더 이야기 해보자면, 콘솔은 현세대를 위해 출시된 게임만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반면, PC의 경우에는 현재 출시되는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과거의 게임도 손쉽게 하위호환되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전게임 같은것이 대표적이다. 콘솔의 경우에는 구세대 콘솔플랫폼의 게임을 쉽게 지원하지 못하지만(XB1의 하위호환기능과 PS NOW가 있다고는 하지만) PC는 그냥 바로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뿐만 아니라 스팀 링크같은 아이템을 이용해 연결되지 않는 TV와 스트리밍 플레이를 한다거나, 한정되지 않은 넓은 I/O 지원을 통해 다양한 컨트롤러를 이용하는등, 콘솔보다 넓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바로 PC다.

외적인 부분 외에도 게임 내적인면에서도 PC는 게이머들에게 더욱 많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모드기능이 바로 대표적이다. 유저가 직접 게임 컨텐츠를 제작한다거나,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보다 높은 다양성을 추가 할 수 있다.
반면에 콘솔은 이러한 기능이 최근들어 추가되려 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PC에 비해 지원되는 게임은 전무한 편이다.
■ 게임하기를 위한 시스템 어떤것이 더 나을까?

콘솔과, PC로 게임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점이 더 나은지 비교를 해보았다.
게임플레이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PC가 시스템이든, 상황이든 다양한 부분에서 앞서고, 심지어 가성비 역시 PC가 앞서는걸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콘솔이 아주 무쓸모인것은 아니다. 콘솔은 콘솔만의 특유의 컴팩트함으로, PC보다 간편하게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 할 수있도록 간결화되있는것이 장점이다.
또한, 콘솔만의 독점타이틀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이것때문에, 좋은 PC를 갖추고 있는 유저도 콘솔기기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하지만 만약, 독점타이틀이 아닌경우에는, 고해상도와 높은 프레임, 가격 대비 성능, 그리고 다양한 기능들을 플레이 할 수 있는 PC가 더 낫다고 말 할 수 있다.
게임 라이프를 위한 시스템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분명 콘솔 보다는, PC가 가성비측면에서도, 후일을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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