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포트의 쓰임새가 갈수록 늘고 있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물론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 장치와 USB 메모리와 외장하드, 스피커 등도 대부분 USB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그래서인지 하나의 PC에 기본으로 5~6개 정도의 USB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데스크톱PC 혹은 노트북에서 다수의 USB 포트를 제공한다 해도 모자라는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오늘날 USB 허브의 판매량이 늘고 그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도 이렇듯 USB 포트를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USB 허브에 있어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 EFM네트웍스를 꼽을 수 있다. ipTIME로 대변되는 USB 허브는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여러 종류의 출력 포트를 갖춘 것은 물론 안정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폭넓은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켰기에 USB 허브 분야의 최강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11개의 포트로 확장성 높인 'EFM ipTIME UC311Nstation (11포트/USB 3.0)'
노트북 거치대형 디자인으로 깔끔함은 물론 공간 활용성까지 뛰어난 'EFM ipTIME UC311Nstation'은 USB Type-C 멀티허브로 USB 3.0 Type-A 포트 3개, PD 포트, DP 포트, HDMI 포트, VGA 포트, RJ45 LAN 포트, 3.5mm 오디오 단자, SD/TF 슬롯 등 총 11개의 포트를 지원한다.

DP 포트(4K x 2K, 30Hz), HDMI 포트(4K x 2K, 30Hz), VGA 포트(1920 x 1080p, 30Hz) 등 3개의 외부 영상 출력포트가 장착돼 다중 출력이 가능하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비와 호환된다.
3개의 USB 3.0 Type-A 포트는 최대 5Gbps 전송 속도로 USB 인터페이스를 확장해 여러 USB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PD 포트에 PD 충전기를 연결하면 UC311Nstation이 연결된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 등에 최대 6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유선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기가비트 랜 포트도 장착됐다.
편리한 연결성에 HDMI 포트까지 'EFM ipTIME UC305HDMI'
'EFM ipTIME UC305HDMI'는 USB 3.0 Type A 3개와, USB 3.1 Type C 1개, 그리고 HDMI 포트를 탑재한 포터블 제품이다. 무전원 방식이지만 USB Type C를 이용하여 연결하기 때문에 전력 공급에 부족함이 없다.
PD(Power Delivery) 입출력도 가능해서 최대 60W급 출력으로 빠른 충전을 지원하고 전력 소모량이 많은 USB 주변기기 여러 개를 연결해도 어댑터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USB Type C를 통해 받아온 영상 정보를 HDMI 포트로 바로 내보낼 수 있으며, 최대 4K 해상도(3480 x 2160)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의 화면을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간단하게 고화질로 출력할 수 있고,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Dex 연결도 지원한다.
작고 슬림한 사이즈에 고급스러운 건그레이 색상으로 마감하여 어떤 제품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별도의 드라이브 설치 없이 자동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과 언제든지 자유롭게 연결하고 해제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이 우수하다.
개별 포트 관리로 높은 효율 자랑하는 'EFM ipTIME UH505-QC'
'EFM ipTIME UH505-QC1'은 5개의 포트를 탑재한 USB 3.0 허브다. 총 4개의 USB 3.0 Type A 포트와 1개의 퀵 차지 3.0 전원 포트를 마련했다.
퀵 차지 3.0 포트는 퀵 차지 2.0 포트에 비해 최대 38%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배터리 충전시 35만만에 약 80% 이상 충전이 가능하여 사용자를 긴 충전시간의 공포에서 해방시킨다. 또한 INOV(지능형 최적 전압관리) 기능을 적용하여 5V-12V까지 전압을 지능적으로 조절하고, 고속 충전 시 발생하는 열을 최소화했다.

각각의 포트마다 블루 LED를 달아서 현재 사용 중인지 아닌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며 각 포트마다 전원 버튼을 제공해 안 쓰는 포트의 전력을 차단하고 사용 중인 포트에 집중하도록 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유전원 방식이라고 되어있지만 기본 제공하는 USB 3.0 케이블을 이용하면 무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력 소모량이 높은 기기를 연결하거나 충전할 때 유전원을 선택적으로 이용하면 되어서 휴대용으로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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