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자동차 김대섭] 차를 빌려 탄다? 과거에는 규모가 크지 않았던 시장이 이제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자리 잡아 오토리스, 장기렌트의 성장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인기몰이 중이다.
먼저, 오토리스를 짚고 넘어가면 오토리스는 비용처리가 간편하고 품위를 유지할 수 있어 전문직 고소득 직종이 많이 이용하는 차량구매방법으로 일반 사용자의 경우에도 차량을 자주 교체하는 경우 중고차 처리가 편리하여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보증금과 잔존가치 설정 등에 따라 리스료가 달라질 수 있고, 렌트료와 비교할 경우에는 보험료와 정비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벤츠 SLK-Class (사진=다나와자동차)
장기렌트를 살펴보면 운행 거리가 많거나 업무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효율적인 구매방법으로 일반인의 경우에도 보증금만 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렌터카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렌트료에는 자동차세와 보험료, 정비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리스료보다는 높으나 이용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와 정비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비용 측면에서 4가지로 바라보면
1. 내 차로 오래 타려면 현금(일시불) 유리하다. 한번 차를 구매하면 바꾸지 않고 오래 탄다면 내 돈으로 다 내고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2. 할부보다는 장기렌트 인수형이 유리할 경우 할부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장기렌트를 이용한 후 내 차로 인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장기렌트는 세제혜택이 있어 차량구매비용이 적고, 자동차세가 낮아 총비용이 오히려 할부보다 낮을 수 있다.
3. 주행거리 많아 차량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경우 LPG 이용할 수 있는 장기렌트가 유리하다. 장기렌트는 유류비가 적게 드는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주행거리 제한이 없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이용방법이다.
4. 사업자나 전문직은 세제혜택이 있는 리스나 렌트가 유리하다. 리스료나 렌트료는 비용처리가 가능하여 세금절감 효과가 더해져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며, 품위 유지를 우선할 경우는 리스를, 비용을 우선으로 할 경우는 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나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는 개인재산 소유 공식이 현재는 자동차 이용에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선진화된 차량운용인 오토리스와 장기렌트는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게 구매방식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오토리스, 장기렌트 가격비교 등 자세한 사항은 다나와자동차(auto.danaw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나와자동차 김대섭
nasimo@dana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