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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길라잡이

다나와
2015.07.30.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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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윈도우 PC를 쓰고 있는 이용자라면 꽤 바빴을 것 같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 윈도우 10이 드디어 출시됐기 때문. 그것도 이번 OS는 윈도우 7, 8, 8.1 이용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한번 판올림 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가 주어져 여러 번 재설치할 수도 있다니 구미가 안당길 수 없는 얘기다.

 

혹시 29일 일이 바빠서, 아니면 아직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찾지 못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은 이용자라면 이번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방법과 유의할 부분, 참고할 점을 정리해봤다.

 

 

◆ 윈도우 10, 1GHz 프로세서와 2GB 메모리 필요해

 

윈도우 10을 설치하기 전 먼저 확인할 점은 자신의 PC 제원이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된 노트북 등에 윈도우 10을 얹으려 한다면 고려할 부분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을 구동하려면 1GHz 이상의 프로세서와 32비트는 1GB 이상의 메모리가, 64비트는 2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또 그래픽카드가 다이렉트X 9 이상을 지원해야 하며 디스플레이는 800X600 이상의 해상도를 갖춰야 한다.

 

설치 시 32비트는 약 16GB, 64비트는 20GB의 저장 용량이 있어야 한다. 기존 윈도우에서 업그레이드할 땐 3GB 정도의 여유 공간만 있으면 된다.

 

 

◆ XP/비스타 이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 아니야

 

그렇다면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이용자는 누구일까? 정확히 말해 윈도우 7과 윈도우 8.0, 윈도우 8.1 버전 이용자만 윈도우 10으로 판올림 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이 끝난 윈도우 XP나 윈도우 비스타 이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참고로 윈도우 비스타는 2017년 4월까지 보안 패치가 지원되니 비스타가 그럭저럭 쓸 만하다면 당분간 유지해도 되겠다. 하지만 아직 XP를 이용한다면 이번 기회에 새 윈도우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지원이 끝나 보안 위험성이 계속 지적되는 상황이니 말이다.

 

덧붙여 윈도우 7용 보안 패치는 2020년 1월까지, 윈도우 8용 보안 패치는 2023년 1월까지 제공된다.

 

 

◆ 설치 도구로 간편하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따라하기

 

본격적인 윈도우 10 설치로 넘어가 보자. MS는 7월 20일까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예약을 받아왔지만, 30일인 지금 딱히 예약 등록을 할 필요는 없다. 간편하게 MS 다운로드 센터에서 설치 도구를 내려받길 추천한다. 참고로 자신의 윈도우 아키텍처 (32/64비트)와 똑같은 버전을 받아야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링크 :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설치 도구를 실행하면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와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윈도우 10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현재 윈도우에서 즉시 업그레이드를, 두 번째는 USB 부팅 디스크나 ISO 파일을 만들어 클린 설치가 가능한 옵션이다.

 

즉시 업그레이드는 기존 윈도우가 정품 인증을 받았다면 별도의 인증이 필요 없지만, 클린 설치는 시디 키를 요구하는 점을 알아둬야겠다.  

  

<일반 업그레이드는 첫 번째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기존 윈도우와 똑같은 아키텍처 선택이 필수다>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면 곧장 윈도우 10을 내려받고 설치를 시작한다. 중간에 [사용조건] 동의 후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 윈도우에서 인계할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 파일과 앱을 유지하거나 유지하지 않는 등이다. 이후 사진이나 음악, 앱 관리 등 몇 가지 사용자 설정만 입맛대로 맞춰놓으면 윈도우 10을 만나볼 수 있다.

 

 

 

 

 

<유지할 정보의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된 윈도우 10 바탕화면>

 

업그레이드 이후 윈도우 10 버전은 기존에 쓰던 윈도우 버전에 따라 결정된다. 윈도우 7 스타터와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버전은 [윈도우 10 홈]으로, 윈도우 7 프로페셔널과 얼티밋 버전은 [윈도우 10 프로]로 판올림 된다. 윈도우 8.1 일반 버전은 [윈도우 10 홈]으로, 윈도우 8.1 프로와 프로 스튜던트, 프로 WMC는 [윈도우 10 프로]로 바뀐다.

 

(http://www.microsoft.com/ko-kr/windows/windows-10-specifications)

 

설치 도구를 이용해 윈도우 10을 다운받고 설치하는 데까지는 최소 30분에서 1시간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업그레이드 이후 드라이버 설치 등도 필요하니 어느 정도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 알아두면 좋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유의점

 

이 밖에 윈도우 10 설치와 관련해 현재까지 나온 알아두면 좋을 점을 모아봤다. 먼저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을 설치해놓은 이용자는 윈도우 10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로 원복한 뒤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또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먼저 진행해 정품 인증을 확인한 뒤 클린 설치를 시도하더라도, 꼭 원래 버전과 똑같은 윈도우 버전으로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야한다. 예컨대 [윈도우 10 Pro K]로 업그레이드 했다면 부팅 디스크 이미지도 [윈도우 10 Pro K]로 만들어야 한다.  

  

<윈도우7 Ultimate K 버전의 업그레이드 전 PC>

 

 

< 윈도우 10 Pro K로 변경된 PC>

 

 

업그레이드 전 제어판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Window Update]-[설정 변경]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이용자 계정이 아닌 각 기기를 단위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PC와 노트북, 태블릿 등 여러 기기에서 윈도우를 쓰고 있다면 기기별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한 뒤 1달 이내에 기존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니 업그레이드에 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10은 기존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비정품 윈도우 이용자도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됐다고 비정품이 정품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MS의 설명을 정리하면, 불법으로 판올림한 경우도 윈도우 10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몇몇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보안 업데이트 등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방법과 참고할 점 등을 살펴봤다. 다음 기사에서는 바뀐 윈도우 10의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조준희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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