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쇼핑검색,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캠핑의 계절 가을, 안전한 캠핑을 위한 조언 - 전기용품편

다나와
2015.08.28. 16:59:34
조회 수
 17,033
 8
댓글 수
 7

2015년 3월, 인천 강화도 글램핑장 대형화재로 인해 큰 인명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급히 야영장의 안전ㆍ위생기준을 신설하기 이르렀는데요. 문체부의 초기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주요 신설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신설된 법안 일부

△ 이동식 천막 안에서의 전기, 가스, 화기 사용 원칙적 금지

△ 고정식 천막(일명 글램핑)에서의 누전차단기·연기감지기·소화기 비치 및 천막 방염 처리

△ 야영장 공동시설에 적법한 전기·가스 설비 구축

△ 액화석유가스(LPG)용기 반입 원칙적 금지

 

이중 전기 및 가스용품 반입/사용 전면금지 등의 비현실적 법안에 캠퍼들은 개정안 통과를 막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해 공청회를 열어 조금 더 현실적으로 아래와 같이 완화 되었습니다.

 

 

 

● 개정된 법안 일부

△ 사방이 밀폐된 이동식 야영용 천막 안에서 전기용품[야영장 내에 누전 차단기가 설치된 경우로서 전기용품(전기용품 관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용품으로 한정한다)의 총 사용량이 600와트 이하인 경우는 제외한다] 및 화기용품 사용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여야 한다.

 

△ 이용객이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야영장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캠핑용 자동차 또는 캠핑용 트레일러 안에 설치된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이 관계 법령에 적합한 경우는 제외한다)하여야 한다. 다만, 액화석유가스 용기의 총 저장능력이 13킬로그램 이하인 경우로서 사업자가 안전 사용에 대한 안내를 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사용제한에서 조건부 사용으로 완화되었지만, 해석하기 나름인 모호한 기준들이 새롭게 캠핑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혼동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캠핑시 지켜야 할 안전기준과 대처방안 및 기준에 부합한 추천제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안전한 캠핑장을 먼저 선택하자

 

개정된 야영장의 안전ㆍ위생기준은 대부분 캠핑장 사업주의 책임과 고지내용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캠퍼들을 위한 기준이라기 보다 캠핑장이 지켜야될 기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임시교로 통행하는 무허가 캠핑장이 성업 했습니다.

 

 

★ 안전한 캠핑장을 위해 아래의 10개 함목은 꼭 체크해보세요 ★

1. 침수 위험이 없는 높은 위치에 있는 방수형 단자함과 누전차단기 설치 확인

2. 텐트 사이트 2개 당, 혹은 30평당 1개의 소화기 설치 확인

3. 화로대의 숯불이나 잔불을 처리 할 수 있는 별도의 시설과 소화기,

방화사/방화수 설치 확인

4. 캠핑장 내 폭죽이나 풍등의 사용, 판매 금지 및 별도 흡연구역 설치.

  (단, 캠핑장 전체가 금연구역인 경우 흡연구역 설치 제외)

5. 캠핑장 내 긴급 방송시설 설치 혹은 메가폰 보유 확인

6. 캠핑장 진입로가 구급차 혹은 소방차등의 긴급차량의 출입이 원활한지 확인

7. 배수시설 및 배수로 확인

8. 야영장과 인접도로가 격리 되어있고, 텐트 사이트 사이의 보행구간이 있는지 확인

9. 캠핑장 입구를 포함한 주요 지점에 조명시설과 CCTV가 있는지 확인.

10. 대피도, 주요시설물의 안내도 유무 확인

 

사실 위 항목들은 안전기준이 신설 되기 전부터 캠핑장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했었어야 했던 기본적인 항목 입니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캠핑장이 사실상 많기 때문에 예약 전, 본 항목들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전한 전기용품 사용이 첫 걸음

 

개정된 야영장의 안전ㆍ위생기준의 주요 골자는 화재 예방 기준, 전기 사용 제한, 가스 사용 제한에 있습니다. 현재 화재예방 기준은 전기/가스 전면사용 금지 (3년간 유예 후 판단), 사방이 밀폐된 텐트 안에서의 화기사용은 전기 총 사용량이 600W 이하인 경우에만 허용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위 기준에 부합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제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내 텐트로 전기를 들여오기 위해 연장선은 필수입니다. 저렴한 공업용 전기 릴선들이 캠핑에서 많이 쓰이고 있지만 단선 및 합선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인증 여부와 과부하 차단장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캠핑용 전기릴선 코베아 케이블 릴 30M

 

국내 캠핑 브랜드 코베아에서는 캠핑전용 전기릴선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 공업용 릴선보다 길이대비 고가지만, 4구 접지와 과부하 차단장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안전한 전기릴선이라도 반드시 텐트 바깥쪽의 비나 이슬을 맞지 않을 공간에 두고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 온풍기 대신 전기요를 사용하자

 

9월부터 시작되는 서늘한 밤공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전열기구 입니다. 하지만 작은 온풍기 조차도 1,000W가 넘어버리는 사용용량으로 캠핑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데요, 이럴 때는 캠핑용 전기요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고 안전 합니다.

 

보국전자 캠프온 전기요(2인용)

 

보국전자는 전기요 시장에서 실력으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보국전자에서 출시한 캠핑용 전기요인 ‘캠프온 전기요’는 내피와 외피가 분리되어 있고, 내피는 방수원단을 사용하여 실외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고안 되어 있습니다.

 

퀸 사이즈(2인용) 한 개당 소모전력은 210W로, 허용 소모전력보다 훨씬 작고 따뜻한 잠자리를 보장합니다. 특히나 전기요는 저렴한 제품들의 조절기나 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안전인증을 통과한 전문 브랜드의 제품이 좋습니다.

  

젠코사 워터플러스 냉온수매트

 

전자파에 민감한 캠퍼라면 일반 온수매트를 추천 합니다. 온수매트는 보통 1인용 기준 200~350W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캠핑에서도 모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냉온수매트의 냉방기능은 온열기능보다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온수매트의 본체(조절기)에서는 열과 함께 전자파가 발생되므로, 가급적 신체에서 멀리 놓는 것이 좋습니다.

 

 

■ 공기 순환기, 사계절 모두 들고 다녀야 하는 필수품

 

열혈캠퍼라면 사계절 잊지 않고 챙겨야 할 필수 품목이 바로 공기 순환기(에어 서큘레이터) 입니다. 하계 캠핑시 선풍기 대용으로, 동계 캠핑에서는 난로의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키는 역할도 해줍니다.

 

공기순환기의 대명사, 독일의 보네이도 533

 

공기 순환기의 대명사인 미국의 보네이도에서 출시한 작은 사이즈의 533은 휴대가 편하고, 구조도 단순하여 튼튼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소비전력도 최대 바람세기에서 55W로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국형 공기 순환기 헌터 HA-985

 

조금 더 미려한 디자인, 회전기능과 리모컨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원한다면 헌터사의 HA-985를 추천 합니다. 보네이도와 큰 차이가 없는 가격에 다양한 최신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으면서, 소비전력 또한 60W로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콜맨의 'CPX6 텐트 팬 LED 라이트'

 

건전지로 동작하는 약한 풍량의 공기 순환기도 존재 합니다. 세계 최대의 캠핑용품 회사인 콜맨의 'CPX6 텐트 팬 LED 라이트'는 저렴한 가격에 텐트 상단의 더운 공기를 아랫쪽으로 송풍 시켜주며, 동시에 간이 랜턴의 역할도 수행해 줄 수 있습니다.

 

 

■ 휴대폰 충전까지 지원하는 랜턴

 

영하의 날씨에서도 결로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름랜턴은 아직까지도 특유의 분위기와 성능을 우선시하는 캠퍼들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콜맨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한 배경도 기름랜턴이 시작 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기름랜턴이 신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고휘도 LED의 개발과 고용량 리튬 배터리의 보급화로 충전식 랜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리즘 ' 크레모아' 랜턴

 

충전식 랜턴의 대명사 ‘크레모아’ 입니다. 처음 출시 때부터 품귀현상을 보였던 크레모아 랜턴은 특유의 심플하면서 간결한 디자인과 휴대폰 충전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는 몬스타 랜턴 등의 아류작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M 사이즈 기준 1,000루멘의 밝기, 6시간의 러닝타임과 390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사용이 가능합니다.

 

쭌이의 캠핑사랑 '세이프 라이트'

 

프리즘의 '크레모아' 랜턴이 충전식 랜턴의 유행에 앞장서기 전, 무선 캠핑등 시장의 서막을 알린 제품이 있습니다.

 

‘쭌이의 캠핑사랑’ 이라는 브랜드에서는 3년전부터 가정의 형광등과 비슷한 심플하고 튼튼한 모양과 고성능을 탑재한 충전식 랜턴을 제품화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특허까지 보유하며 성능개량을 통해 경광봉이나 일반 플래시 라이트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전기사용이 불가능한 캠핑장 이라면?

 

전기 사용이 불가능한 국공립 캠핑장을 이용할 때 전기를 이용해야 된다면, 다음의 제품들을 추천 합니다. (단, 사용량이 제한적이므로, 사용하는 장비 자체를 전기용이 아닌 가스나 기름용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기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대용량 파워뱅크

 

휴대폰 보조 배터리의 수십 배에 달하는 대용량의 파워뱅크는 높은 금액대로 인해 주로 직접 제작하거나 인터넷 카페 동호회에서 제작/판매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지나 내장 안정기, 조립상태 등에 따라 성능 및 안정성이 천차만별이니 반드시 품질이 보증되는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USB 또는 시거잭을 을 이용한 충전을 제공 하지만, 220v 인버터를 통해 일반 가전제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전기용량을 꼼꼼히 계산한 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식 기구를 '쏠라패널'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파워뱅크를 햇빛이 강한 한 낮에 충전하여 밤새 부족함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쏠라 패널 입니다.

 

정식 출시된 제품이 다양하지 않지만, 효율이 뛰어나며, 친환경 충전 방식이라는 점에서 큰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단, 충전하고자 하는 제품에 따라 사용가능 유무와 안정성 문제가 있으므로 구매 전 반드시 판매자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바이오라이트 캠프 스토브

 

다루기 힘든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경해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바이오라이트사에서 출시한 캠프 스토브는 작은 나뭇가지를 태워 그 열로 휴대폰 충전을 도와주는 재미난 제품 입니다.

 

다만, 직접 전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 효율성이나 편리함이 떨어지는 편이므로 하나의 재미난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자 본인의 꼼꼼한 체크가 우선

 

이번 강화도 글램핑장 사고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듯 캠핑장비 사용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습하거나 비가 많이 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용 방수 케이스등의 사용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증을 거치지 않은 캠핑용품들이 버젓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요즘, 반드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여 최소한의 안전을 도모하고 출발 전 반드시 기상상황을 확인 및 캠핑장내 지형지물을 미리 파악하여 악천후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부에서는 캠핑장에서 가장 다루기 위험하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스기구 사용법과 대표적인 제품, 그리고 보다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텐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나와 아웃도어 테크니컬라이터 곽영도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공감/비공감
2년이 지난 게시물의 경우, 공감과 비공감 선택이 불가합니다.
8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기획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해가 거듭될수록 강해지는 중소브랜드TV ‘더함’ 뉴스탭
콜라, 맥주는 가라! 배달음식에 가장 어울리는 음료는? 마시즘
완주에서 문화완주  트래비
가을빛이 일렁이는 제주 오름을 만나다 (1) 트래비
수도권에서 가까운 '철원' 가볼만 한 곳 5 트래비
출시 예정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장 변화 이끌까? 위클리포스트
'비싸고 빠른 맥북 프로' 애플, 진정한 괴물이 되다 위클리포스트
스마트워치에 열광하는 MZ세대 … 무엇이 마음을 움직였나? (1) 위클리포스트
인텔 세대교체, 12세대 엘더레이크 … 왕의 귀환 D-10 (20) 위클리포스트
AMD는 어떻게 대세가 되었나? (1) 위클리포스트
안주 인생 30년, 치믈리에의 HMR 해체기 <<냉동 치킨편>> 다나와
해장 인생 30년, 국물리에의 HMR 해체기 <<갈비탕편>> (3) 다나와
사명 바꾼 ADT캡스, SK쉴더스 출범 … 라이프 케어 플랫폼 도약 위클리포스트
코로나19에서 인류를 구해낸 mRNA, 암 치료의 길도 열까 과학향기
디어유,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No.1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포부 아크로팬
고수들에게 직접 물었다! 화상 면접에서 반드시 필요한 ‘이것’은? 더기어
배틀그라운드에 최적화된 게이밍 기어는? 다나와
배틀그라운드의 최강자는 누구? '다나와 게임리그 시즌2 PUBG 아마추어 최강전' (1) 다나와
5대 축제로 만나는 필리핀의 흥 트래비
라오스 역사의 시작, 란쌍 왕국 트래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