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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인텔, AMD, 엔비디아 주요 발표내용 정리, 2022년 PC의 성능은 과연?

다나와
2022.01.12. 1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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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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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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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IT 박람회로 손꼽히는 CES 2022가 끝났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업체들이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포기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온라인/메타버스 키워드로 분위기를 다시 살려내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냈다.


기업들이 기술 간 융합과 이종 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추세는 올해 더 강화되었다. 이는 PC 부품 분야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인텔, AMD(라이젠 & 라데온), 엔비디아 모두 전통적인 기술과 설계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결과물을 내놓기도 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바꿀 정도의 큰 변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CES 2022에서 이들 제조사가 보여준 것들을 하나의 기사에 간추렸다.







인텔, 데스크톱 12세대 프로세서의 강력함 강조, 대규모 라인업 출시 공세

중저가 시장 공략용 B660, H610 플랫폼도 공개



먼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이름, 인텔이다. 인텔은 이번 CES 2022에서 기존에 공개하지 않았던 데스크톱용 12세대 프로세서(추가 공개)와, 데스크톱용 새 메인보드 칩셋, 그리고 노트북용 12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노트북용 프로세서에 대한 설명은 이 기사를 참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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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에서 고성능군 위주로 일부 제품만을 출시했던 인텔은, 이번에는 보급형부터 고급형, 저전력 라인업까지 20개가 넘는 제품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데스크톱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가운데 주목할 만한 제품은. 높은 가성비를 지닌 코어 i3-12100과, 코어 i5-12400F을 꼽을 수 있다. 코어 i3-12100은 P코어 4개로 구성된 쿼드코어 프로세서이며, 12MB의 L3 캐시메모리, 기본 동작 주파수 3.3GHz, 최대 동작주파수 4.3GHz의 스펙을 지녔다. 인텔 UHD 730 내장그래픽도 탑재해서 사무, 인강, 미디어 감상에 적합한 구성과, 12세대 프로세서의 높은 연산성능을 모두 갖췄다. 현재 국내에도 유통 중이며, 다나와 최저가는 167,270 이다


코어 i5-12400F는 P코어 6개로 구성한 6코어 12스레드 헥사코어 프로세서이며, 18MB의 L3 캐시메모리, 기본 작주파수 2.5GHz, 최대 동작주파수 4.4GHz로 동작한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대신 게임 환경에 적합한 성능과 높은 가성비를 지녔다는 평이다. 다나와 최저가는 226,19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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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12세대 코어 i9-12900의 경우, 오버클럭은 불가능하지만 11세대 코어 i9-11900에 비해 게이밍 성능이 6~21% 향상되며, 콘텐츠 제작 작업 효율성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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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AMD에서 3D V-캐시를 이용한 AMD 라이젠 5800X3D를 공개하며 반격에 나서자 인텔 또한 12세대 인텔 코어 KS 시리즈로 응수에 나섰다. 최대 5.5GHz의 싱글 코어 부스트와, 올 코어(P코어) 5.2GHz의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여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작업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출시는 1분기 말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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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일부 고성능 제품군만 유통됐고, 메인보드도 최고급 메인보드인 Z690 칩셋만 존재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인텔은 이번 CES 2022를 기점으로 Z690 미만의 메인보드들을 동시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보드는 H670, B660, H610 칩셋이며, 이 가운데 B660과 H610이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660 칩셋은 메모리 오버클럭과 PCIe 4.0을 지원하는 등, 일반 소비자들이 non-K 프로세서와 조합할 때 최적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H610은 PCIe 4.0 주변기기와 메모리 오버클럭에 관심이 없는 사용자, 또는 저전력 시스템에 적합한 보급형 시스템을 담당한다. H670은 프로세서 오버클럭이 안 되지만 확장성 면에서 B660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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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인텔>


새로 개발 중인 인텔의 외장형 GPU, '아크 그래픽스(Arc Graphics)' 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1분기 중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6나노 공정을 이용, 삼성전자를 비롯한 에이수스, 델, HP 등 유명 노트북, 데스크톱 제조사들이 인텔 아크 GPU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발표. 다만 인텔 아크 공식 사이트에서는 2022년 1분기라는 언급이 제거되어 소비자들이 실제로 제품을 구매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







AMD, 라이젠 5800X3D와 라이젠 6000 시리즈, 라이젠 7000시리즈(ZEN4) 공개

3D-V캐시 사용한 5800X3D, 경쟁사 최상급 프로세서와 경쟁

ZEN4 출시 일정은 올해 하반기 (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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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도 손 놓고 있지 않았다. 이번 CES 2022에서 AMD는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인 라이젠 5800X3D와, 노트북용 차세대 프로세서 라이젠 6000 (램브란트)시리즈, 마지막으로 신규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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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800X3D는 AMD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정보를 알려오던 제품으로, AMD는 이 제품을 세계 최초의 3D 적층식 게이밍 프로세서로 소개하고 있다. 라이젠 7 5800X(버미어)의 캐시메모리(32MB) 용량을 무려 3배(총 96MB)로 늘린 것이 특징이며, 8코어 16스레드 구성은 동일, 동작 주파수는 약간 내렸다. AMD의 공식 자료를 보면 5800X3D가 라이젠 9 5900X보다 게임에서 더 빠르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경쟁 제품인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K와 비교해도 게임에 따라 우위, 또는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출시는 1분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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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800X3D보다 더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소식은 라이젠 6000 시리즈였다. 최대 5GHz에 도달하는 동작주파수, 그리고 기존 내장그래픽 대비 2배에 달하는 그래픽 성능을 무기로 내세웠다. 노트북용 프로세서로 먼저 출시되며 데스크톱 버전의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노트북용 라이젠 6000 시리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를 참조(클릭)


이미 지금도 가장 강력한 내장그래픽으로 평가 받는 AMD 라이젠 세잔 프로세서보다 2배 더 강한 내장그래픽이기 때문에, GTX 1050~1060 사이의 성능을 지닌 최강의 내장그래픽 프로세서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출시될 경우 가성비 올라운드 PC 본체에 쓰기 딱 좋은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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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개한 것은 AMD의 차세대 플랫폼인 AM5와, 차세대 프로세서인 ZEN 4이다. AM5는 AMD의 고질병이었던 무뽑기를 방지해줄 LGA 방식의 새로운 플랫폼이며, ZEN 4 프로세서와 DDR5, PCIe 5.0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ZEN 4 프로세서는 대만 TSMC의 5나노 공정을 이용해 강력한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 받는 중. 출시 예정은 2022년 하반기(2H)이며, 여러 매체에서 4분기일 것으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과 RTX 3090 Ti 공개

보급형 시장 공략과, 최상급 시장 사수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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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ASUS>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가 RTX 3050과 3090 Ti로 포문을 열었다. RTX 3050은 총 2,560개의 쿠다 코어와 8GB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됐다. RTX 3060과 하위 라인업 사이의 격차를 메울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출시는 1월 하순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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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중에서 최고, 플래그쉽 제품인 RTX 3090 Ti도 나왔다. RTX 3090과 같은 GA102 칩셋을 사용하지만, 코어 수가 기존 10,496개에서 10,752개로 증가하고 GDDR6X 메모리의 속도도 더 높였다. 코어 클럭은 베이스 1,560MHz, 최대 부스트 모드에서는 1,860MHz로 동작할 것으로 발표. 성능이 더 좋을 것이지만 전력 소모량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모바일용 RTX 3080 Ti와 RTX 3070 Ti가 추가로 공개됐다.







AMD 라데온, 데스크톱 중저가 라인업 & 모바일 GPU 라인업 공개

RX 6500XT와 RX 6400, 우수한 가성비로 보급형 게이밍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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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진영에서도 보급형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공개했다. RDNA2 GPU의 보급형 제품이 나온 것은 최상급 제품인 RX 6800XT~6900XT 를 공개한지 거의 1년 만의 일이다. 라데온 RX 6500XT로 이름 붙여진 신형 그래픽카드는 1월 19일 출시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미화 1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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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자료에 의하면 RX 6500XT는 총 8개의 WGP 내부에 1,024개의 스트림프로세서를 집약했다. 최대 동작주파수는 무려 2,815MHz에 달하고, 게임 클럭(Game Frequency)은 2,610MHz. 그래픽메모리는 GDDR6 용량은 4GB다.


FHD 해상도, '높음' 그래픽 옵션 프리셋에서 지포스 GTX 1650, 라데온 RX 570에 비해 20~60%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FHD 해상도 게임용 가성비 본체를 구축할 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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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기에 입문형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6400 도 스펙이 공개됐다. RX 6500XT에 사용한 Navi 24 GPU의 컷칩일 것으로 예상되는 RX 6400은 스트림프로세서와 동작주파수가 RX 6500XT에 비해 약 25% 가량 저하된 것이 특징. 그대신 TDP가 최대 53W에 불과하여 보조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초미니 시스템, 또는 저사양 게임, 멀티미디어 감상용 HTPC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 글 송기윤 iamso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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