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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양보다 품질!, 컨텐츠 품질을 높이는 크리에이터 PC

2024.04.01.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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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 하면서 데스크탑 PC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위한 성능 제공 및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PC 역시 다양한 영역에서 AI의 활용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영상 플랫폼도 확장되며 일정 시간을 시청해야 하는 긴 영상에서 짧고 굵게 원하는 컨텐츠를 선보이는 숏폼도 전성시대를 맞이했으며 AI도 컨텐츠 제작 영역에서 활용되고 전문 컨텐츠 크리에이터도 늘어나면서 컨텐츠 품질은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추세다.


과거와 비교하면 쉽고 빠른 컨텐츠 제작이 가능해진 시대지만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영상 제작을 위해 크리에이터들은 내용의 충실성과 함께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향상도 그에 못지 않게 충실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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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공지능(AI) 및 컴퓨팅 환경에 대응,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은 12세대부터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13세대를 거치고 14세대에 이르러 보다 최적화를 거듭하면서 이러한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과 성능 향상에 나서고 있다. 더 많은 고효율 코어(E-Core)를 바탕으로 기본이 되는 게임 성능 외에도 AI 엔진을 도입하고 GPU 가속을 지원해 컴퓨팅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멀티코어 CPU를 가속하는 PC 및 유튜브(Youtube) 컨텐츠 크리에이터, 방송(스트리밍) 환경에 맞는 변화는 물론 생성형 AI를 통해 컨텐츠 제작 영역의 확장, 멀티코어 CPU 기반으로 PC 환경에 적합하고 이를 더욱 쉽게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제 게임과 컨텐츠 제작 영역,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면서 최적화와 성능 요구에 맞춰 향상된 PC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며 AI 활용 확대를 통해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메인스트림부터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성능 요구를 충족하도록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컨텐츠 품질 향상 요구와 숏폼 확장, 생성형 AI 도입과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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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소비되는 컨텐츠, 숏폼 활성화와 컨텐츠 품질 향상 요구


매일 새로운 컨텐츠의 등장과 빠르게 소비되는 컨텐츠, 그 중에서도 양질의 컨텐츠를 찾아보는 시청자들은 일상에 지쳐 장시간의 컨텐츠를 보는 것도 피곤해지면서 간결하고 호기심을 끄는 숏폼 컨텐츠가 증가하고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면서 일반 컨텐츠 못지 않게 숏폼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맞춰 숏폼 플랫폼 제공자들도 이러한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유튜브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시청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시도함은 물론 지루함을 줄이면서도 정보를 제공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하는 일은 여간 쉽지 않아졌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이나 풀HD(1920x1080) 해상도로 컨텐츠나 영상을 제작해도 컨텐츠 대응이 가능했지만 4K UHD(3840x2160) 이상의 해상도와 더 높은 품질의 컨텐츠, 충실한 내용을 원하면서 고해상도와 고품질 컨텐츠 제작을 염두어 두어야 한다. 유튜브 알고리즘, 경쟁력 재고와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이를 살펴보고 꾸준한 변화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 데이터 활용면에서도 더 넓어진 대역폭의 와이파이 7(Wi-Fi 7)과 기가(1Gbps) 인터넷 이상의 속도 구현이 가능해져 인터넷 환경의 지연이나 속도, 데이터 처리에서도 과거와 비교가 어려울 만큼 개선되며 고해상도와 고품질 컨텐츠를 위한 환경이 마련됐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PC는 구성부터 최적화와 비용 문제 등이 발생하지만 앞으로 가능성을 고려하면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영상 처리와 컨텐츠 제작은 멀티코어 CPU를 요구하는 작업으로 영상 처리나 컨텐츠 제작에서 성능이 부족하면 끊김 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정 수준 이상의 PC가 필요해진다. 멀티코어 CPU 기반 PC는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이와 같은 환경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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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CPU 및 아크 GPU AI 엔진, 생성형 AI 가속으로 컨텐츠 제작 영역 확장


특히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서 게임 스트리밍(방송)이나 영상 편집과 같은 컨텐츠 제작 영역에 들어서면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과거보다 더 많은 작업들과 새로운 컨텐츠 영역을 확장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는 이러한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부여할 수 있게 해준다. 생성형 AI로 대표된는 기술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컨텐츠 제작 환경의 사진부터 비디오 및 미디어 생성 영역에서 원활한 지원과 가능성을 제공한다.


AI로 강화되는 컨텐츠 제작 영역은 주요 그래픽 제조사들의 최신 미디어 엔진을 통해 보다 풍부한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준다. 인텔도 외장형 아크(ARC) 및 내장형 Xe-LP GPU, 프로세서에 통합된 뉴럴 엔진(NPU) 등을 통해 데스크탑 PC 환경에서 이러한 가능성을 시도하고 있다. 아크 시리즈에 내장된 AI 가속기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로컬 환경에서 향상된 AI 경험을 제공하며 최신 AV1 인코딩과 디코딩은 물론 다양한 H.264/ H.265/ VP9 코덱 등을 지원해 컨텐츠 제작 영역에서 가능성과 성과를 내주고 있다.


인텔 코어 CPU 및 아크 GPU에 내장된 AI 엔진은 DP4a와 intel XMX(intel Xe Matrix Extensions(Intel XMX) 명령어 세트가 대표적이고 이들은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이미지 생성과 비디오를 더 빠르고 쉽게 확장 및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미지 편집 영역에서도 사진의 회전과 흐림, 선명화 등 필수 기능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그래픽 엔진을 통해 대기 시간을 줄여 컨텐츠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프레시로 최적화와 늘어난 E코어,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고성능(Performance) 하이브리드 아키텍처(Hybrid Architecture)를 통해 P코어와 E코어의 강점을 조화시키며 듀얼 코어 접근 방식으로 까다로운 작업을 위한 성능과 일상 활동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작동을 제공해왔다. 두 코어 간의 지능적인 협업은 다양한 컴퓨팅 요구에 대응하고 에너지 사용량과 컴퓨팅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빅 리틀 구조는 새로운 성능 요구와 AI(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데스크탑 CPU 시장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와 함께 최신 게이밍 환경을 비롯해 스트리밍 및 방송 시장은 6코어 또는 8코어와 그 이상 CPU로의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10년 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아키텍처로도 불린다.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클럭의 증가와 함께 L2 캐쉬는 14MB에서 32MB로 대폭 늘어났으며 L3 캐쉬도 30MB에서 36MB로 증가했다. 리프레시인 14세대는 13세대와 동일한 L2와 L3 캐쉬 용량을 제공하며 코어 i9 14900K(8P + 16E) 기준으로 최대 동작 클럭이 6.0GHz로 설정됐다. P코어는 8개(8코어 16스레드, 8C/ 16T)로동일하지만 E코어는 12세대의 8개에서 13세대와 14세대는 16개(16스레드, 16T)로 증가됐다. 


코어 i7 라인업은 14세대에서 13세대 대비 E코어의 수가 4개(E4) 증가하고 쓰레드도 코어 i7 14700/ 14700K/KF(P8+E12)로 28(16+12) 쓰레드로 코어 i7 13700/ 13700K/KF(P8+E8)로 24(16+8) 쓰레드로 차이를 보인다. 코어 i7 13700 대비 14700은 기본 클럭은 2.1GHz로 차이가 없지만 최대 클럭은 200Hz, L2 4MB(28MB)와 L3 3MB(33MB)가 증가했다. 그 외 PCIe 5.0과 DDR5 5600MHz, DDR4-3200MHz 공식 지원, PBP-MTP 스펙이 65-219W, F를 제외한 내장그래픽 탑재 Non-K 버전은 인텔 UHD Graphics 770을 탑재한다. 코어 i5 라인업은 코어 i7 라인업보다 차이가 적다. 기본 클럭은 클럭과 최대 클럭이 100MHz, 코어 i5 14500은 13500 대비 기본 클럭은 100MHz로 향상되었지만 최대 클럭이 200MHz가 더 증가한 5.0GHz로 상향되어 상황에 따라 더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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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E코어와 캐쉬 메모리 및 최적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플랫폼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대비 IPC 향상과 내장 그래픽도 인텔 Xe(Intel Xe) 그래픽 아키텍처를 적용해 성능과 생성형 AI 가속을 위한 AI 엔진 도입으로 멀티미디어 지원도 향상했다. 600 시리즈 칩셋은 물론 최신 700 시리즈 칩셋을 기반으로 16개의 PCIe Gen 5.0 레인으로 차세대 그래픽카드(GPU)에 대응한다. 기존 DDR4 SDRAM(3200MT/s) 대비 증가한 대역폭을 제공하는 DDR5 SDRAM(5600MT/s) 도입으로 I/O 처리량과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했다. 국제 반도체 표준협의기구인 JEDEC의 표준 규격에 따르면 DDR5는 최대 용량 64GB, 대역폭은 4800-6400Mbps, 동작 전압은 1.1v로 DDR4의 최대 용량 16GB, 대역폭 3200Mbps, 동작 전압 1.2v로 차이를 보이며 소켓 핀의 수도 달라져 장착의 호환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비록 등장 초기 높은 가격과 제품 공급 문제가 대두되었지만 이제는 공급 증가와 가격 안정화 등이 이어지면 시장은 DDR5로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처럼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DDR5와 DDR4 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메모리 종류 선택에 따라 메인보드도 달라진다. 인텔 600 시리즈와 700 시리즈 메인보드는 이에 대응해 DDR5와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모두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DDR4 메모리 사용자도 메모리 교체 없이 CPU와 DDR4 지원 메인보드를 선택하면 얼마든지 비용 효율적인 PC 구축이 가능해진다. 물론 반대로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PC를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방송용 PC 구성에 필요한 외장 GPU가 대역폭이 부족하다면 충분한 활용이 어려운 만큼 향상된 대역폭의 PCIe 5.0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환경을 갖추는데 중요하다. 어드밴스드 벡터 익스텐션(Advanced Vector Extensions 2(AVX 2) 명령어 등으로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 개선과 지원 소프트웨어의 향상, 인공지능(AI) 추론 가속화를 통해 딥 러닝 워크로드 향상을 위한 인텔 딥 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 및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를 지원한다. 미디어 및 스트리밍을 위해 인텔 퀵 싱크 비디오, 향상된 미디어(10 비트 AV1/ 12비트 HEVC(high-efficiency video coding) 디코딩, E2E(end-to-end) 압축)을 비롯하여 향상된 디스플레이 (내장 HDMI 2.0, HBR3), 외장 썬더볼트 4.0 (Intel Thunderbolt 4.0),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새로운 주파수 대역 6GHz를 포함하는 와이파이 6E(WiFi-6E, Gig+)과 와이파이 7(Wi-Fi 7)을 지원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AAA 게임부터 고화질 스트리밍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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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x86 아키텍처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스케쥴러,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


인텔은 12세대부터 13세대와 14세대에 도입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P코어와 E코어의 빅 리틀 구성은 등장 초기부터 MS 윈도우 11(Windows 11) 운영체제(OS)에 최적화를 거듭해왔다. 인텔 최신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윈도우 11이 유리하다. 이와 함께 두 개의 x86 코어 아키텍처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스케쥴러인 인텔 스레드 디렉터(Intel Thread Director)를 도입했다. 최고 성능과 에너지 효율에 관계 없이 작업이 적절한 코어를 할당해 처리되도록 전달하며 멀티태스킹과 효율적인 전력 사용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하게 동작해 전체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이처럼 인텔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시스템 전력과 성능의 균형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임베디드 시스템부터 저전력 및 고성능 노트북, 데스크탑의 고성능 CPU에 이르기까지 성능과 수명, 비용 효율성을 향상하고 있다.


P코어와 E코어의 각 코어 유형은 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성 및 가벼운 작업 부하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고 E코어는 전력 소비를 낮추도록 만들었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로부터 도입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이제 1세대인 12세대를 거쳐 13세대와 14세대에서 2세대에 접어든 셈이며 앞으로 등장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최적화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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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GPU의 인텔 퀵싱크(Intel Quick Sync) 비디오, 방송 시스템에 유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최대 24코어 32스레드(24C/ 32T, 8P+16E)로 12세대 대비 증가한 코어와 스레드, 퍼포먼스와 에피션트 코어의 조합을 통해 게임은 물론 스트리밍(방송)에도 유용하다. 코어 i5/ i7/ i9 시리즈는 QSV(Quick Sync Video)를 이용하는 인텔 UHD 그래픽스와 고성능 GPU 조합으로 방송과 녹화 등 동시 작업에서도 원컴(1PC)으로도 적절한 처리가 가능하며 이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새로 추가된 에피션트 코어와 퍼포먼스 코어의 빅 리틀 구조는 지원 OS와 소프트웨어에서 자동으로 작업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효율을 높여준다. OBS도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적화를 통해 에피션트 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KF/ F 시리즈를 제외한 CPU는 내장 그래픽(iGPU)를 통합해 방송 시스템 구축에 유리하다. 인텔 내장 GPU를 이용해 방송을 송출(인코딩)하면서 게임은 고성능 외장 GPU를 이용해 동시에 진행 가능하다. 이는 방송과 스트리밍에 특화된 인텔 퀵싱크(Intel Quick Sync) 비디오 기술 덕분이다. 퀵싱크 비디오는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샌디브릿지(Sandy Bridge)를 통해 소개한 기술이다.


퀵싱크 비디오 기술은 방송 송출에서 프로세서의 자원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영상 압축에서 하드웨어 인코더를 통해 프로세서의 사용률을 줄여 게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영상 규격이 제한적이고 품질이 하락되는 단점도 존재하지만 실시간 인코딩 과정에서 성능 저하를 줄일 수 있고 PC 한 대를 이용해 방송이나 스트리밍, 녹화 등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다. 특히 비용이 한정되는 메인스트림 PC에서는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다. 


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와 사이버링크 파워디렉터(CyberLink PowerDirector), MAGIX 베가스(Vegas) 등과 같은 비디오 및 포토 에디팅 소프트웨어, 인코딩 및 트랜스코딩, 미디어 컨버전, 웹캠 소프트웨어 등 퀵싱크 인코더와 디코더를 지원해 영상 압축과 해제를 위한 가속기 역할, AI 엔진으로 미디어 가속을 보조해 영상 컨텐츠 제작이나 편집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게임부터 컨텐츠 크리에이터 영역까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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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및 컨텐츠 크리에이터용 PC에 적합,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PC는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GPU)의 역할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CPU가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향상된 물리 엔진과 게임 환경과 몬스터나 NPC 등 보다 복잡해진 처리를 위해 다양한 연산 및 AI 가속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GPU는 과거 사실적인 화면 구현에 중점을 두었지만 AI 가속 영역의 쓰임새가 늘어나면서 해당 영역의 새로운 시도와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물론 고성능 GPU를 뒷받침할 충분한 성능의 CPU가 없다면 GPU는 온전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균형있는 PC는 CPU와 GPU 조합을 고려해 그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최신 게이밍 환경은 6코어 또는 8코어와 그 이상의 CPU가 요구되는 가운데  게임용 CPU로 인텔이 선택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율과 프레임 방어다. 게임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높은 프레임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로세서(CPU)와 그래픽카드(GPU) 성능은 한계가 있다. 인텔 프로세서는 경쟁 프로세서 대비 0.1% 하위 프레임과 1% 하위 프레임, 최소와 최대 프레임, 평균 프레임(FPS) 등 전반의 환경에서 간헐적으로 끊어지는 스터터링을 최소화하면서도 프레임(FPS) 방어가 잘되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환경을 만들어준다. 간헐적인 끊김을 방어하는 부분에서도 인텔 CPU는 전통적으로 안정화가 잘되어 게임에서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텔 CPU는 KF/ F 시리즈와 같은 일부 라인업을 제외하고 내장 그래픽(iGPU)을 하고 있어 별도의 외장 GPU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내장 그래픽을 활용해 PC를 구성하고 성능이 높은 외장 GPU나 새로 출시되는 차세대 GPU를 기다리면서 업그레이드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영역에서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활용도는 높지만 이에 못지 않게 영상 편집 및 제작, 방송(스트리밍) 등 컨텐츠 크리에이션 영역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6코어 또는 8코어 이상을요구하는 게임 환경과 함께 영상 편집 및 제작 영역과 방송 영역에서도 멀티태스킹과 멀티 코어 CPU에 최적화되거나 이들 CPU에서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렌더링 소프트웨어 역시 멀티 코어 CPU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영역이다. 여기에 새로운 아크 GPU 및 코어 CPU에 통합된 Xe 그래픽스는 AI 가속기를 내장해 생성형 AI 가속으로 컨텐츠 제작 시간을 줄여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들 전문 영역은 유튜브 등 1인 방송 시대를 맞이하며 일반 개인에게도 이들 전문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향상된 연산 능력과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멀티 코어 CPU의 요구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런 분야에서는 시간은 돈이 되는 만큼 처리 시간 단축과 같은 효율 개선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



최신 컨텐츠 제작 환경에 대응,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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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부터 영상 작업 등 컨텐츠 제작에 적합, 인텔 14세대 코어 i7 CPU


게이밍과 영상편집, 스트리밍(방송) 등 일반부터 전문가까지 만족스러운 성능을 원한다면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퍼포먼스 코어 i7시리즈가 적합하다. 50만원 초중반의 코어 i7은 게이밍과 크리에이터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하며 내장 GPU를 통합한 14700K(20C/ 28T, 8P+12E)와 내장 그래픽이 제거된 14700KF(20C/ 28T, 8P+12E)가 대표적이다. 비록 최상위 14900K/ KF(24C/ 32T, P8+E16)의 구성에는 부족하지만 기존 13세대 대비 늘어난 4개의 E코어는 멀티코어 및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조금 더 유리해졌다. 외장 GPU 사용을 고려하면 코어 i7 14700KF가 조금 더 합리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Non-K 시리즈가 출시되며 코어 i7 14700/ 14700F(20C/ 28T, 8P+12E)가 등장했고 이들은 14700K/ KF 대비 2-3만원 가량 낮은 가격을 형성해 합리적이며 14700F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고 외장 그래픽만을 사용한다면 다시 3만원 전후의 합리적인 구성이 가능하다. 14700을 기준으로 13700 대비 게임에서는 성능 향상은 크지 않으나 늘어난 4개의 E코어는 블렌더(Blender) 등의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10% 이상의 처리 성능이 향상되었고 2만원 전후를 투자하면 크리에이터 영역에서 효과를 볼 수 있어 시간이 돈이 되는 영역에서 코어 i7 시리즈의 가성비는 그만큼 향상된다.


또한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7 시리즈는 4개의 E코어 추가와 최대 클럭 증가(200MHz), L2 캐시와 L3 캐쉬도 증가했다. 14700K(20C/ 28T, 8P+12E) 기준으로 13700K(16C/ 24T, 8P + 8E) 대비 기본 클럭은 3.4GHz로 동일하나 최대 클럭이 5.4GHz에서 5.6GHz로, L2 캐시는 24MB에서 28MB, L3 캐시는 30MB에서 33MB로, 14700/ 14700F(20C/ 28T, 8P+12E)는 13700/ 13700F(16C/ 24T, P8+E8)에서 E코어가 최대 4개(E4), 최대 클럭 200MHz, L2 4MB(28MB)와 L3 3MB(33MB)가 각각 증가해 멀티 코어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코어 i7 시리즈와 같은 고성능 데스크탑용 CPU는 고성능 P코어와 고효율 E코어를 바탕으로 하는 멀티코어 CPU로 메인스트림 이하 시리즈보다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 원컴(1PC)로 게임 방송을 위한 PC 구성이 가능하며 외장 GPU를 설치해 1개의 PC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외장 GPU를 설치해 방송(스트리밍)을 이하 GPU보다 원활한 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물론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는 필연적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므로 최적화된 게임 방송을 원한다면 투컴(2PC)도 고려해야 한다.


게이밍을 플레이하거나 GPU를 이용한 영상 작업 등에 고성능이 필요하다면 AMD 라데온 RX 7900(Radeon RX 7900) 이상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Super(GeForce RTX 4080 Super) 이상의 GPU를 선택하면 된다.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PCIe 4.0에서 차세대 PCIe 5.0 지원(PCIe 5.0 16레인과 PCIe 4.0 4 레인)으로 대역폭을 확장과 GPU와 메모리가 직접 데이터를 교환해 최적화하는 리사이저블 바(Resizable BAR) 등 최신 GPU의 활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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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및 컨텐츠 제작에 적합한 그래픽카드(G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Super 시리즈


그동안 게임에 사용하던 그래픽카드(GPU)는 인공지능(AI) 가속, 컨텐츠 제작 및 방송(스트리밍) 등의 분야에서도 CPU를 이용한 인코딩이나 디코딩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하드웨어 인코더와 디코더를 탑재한 그래픽카드도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GTX 10/ RTX 20/ RTX 30/ RTX 40/ RTX 40 Suepr 시리즈는 NVENC 하드웨어 인코더를 제공하며 GPU를 인코딩 작업을 이용 가능하다. CPU는 송출에 집중하고 GPU 인코딩으로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인 방송 송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지포스 RTX 40/ 40 Super 시리즈는 노이즈캔슬링과 AI 기술을 통한 처리, 방송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에 유용하며 지포스 RTX 20/ RTX 30 시리즈는 조금 더 합리적인 방송 송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H.264/ H.265/ VP9 외에도 AV1 인코딩과 디코딩이 필요하면 지포스 RTX 40/ RTX 40 Super 시리즈를 이용하면 된다. 인텔 ARC 770/ ARC 750(Intel ARC 770/ ARC 750) 메인스트림 GPU도 AV1 인코딩과 디코딩을 비롯하여 AI 엔진의 가속기로 생성형 AI를 가속해 컨텐츠 제작 활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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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 데스크탑 GPU, 인텔 ARC 770/ ARC 750 시리즈


게임, 유튜브 컨텐츠 제작과 방송 송출용 시스템 등 PC 부품의 장시간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서는 파워 서플라이(PSU)도 중요하다. 최신 고성능 CPU와 GPU 기반 PC는 최소 80플러스(80 Plus) 인증이 적용된 정격 출력 850W 이상의 제품을 권장한다. 지포스 RTX 4090 이상이라면 850W에서 1000W 이상을 권장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출력으로 장시간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PC 케이스도 장시간 게임 및 방송 송출을 위해 내부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내부에 120mm 이상의 쿨링 팬 2개 또는 140mm 이상 갖추고 수냉 쿨링 시스템 장착의 편의성과 먼지 유입 방지 등 열 배출과 효율이 높은 제품이 유리하다. CPU 쿨러도 성능 향상에 따라 발열이 증가하는데 코어 i7 시리즈라면 TDP 250W 전후의 듀얼타워형 공랭 쿨러나 조금 더 투자한다면 3열 360mm 라디에이터를 탑재한 수냉 쿨러를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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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대 코어 CPU 지원, 인텔 B760과 B660 및 H610 메인보드 + DDR5 메모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2세대와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소켓 방식을 유지해 기존 Z690과 Z790, B760/ B660 및 H610 메인보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메인보드 지원에 따라 DDR5와 DDR4 메모리를 종류나 활용, 비용 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가성비와 고성능 PC 등 원하는 PC로 구성하면 되며 DDR5는 교체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DDR4 대비 증가한 용량과 높아진 메모리 대역폭으로 시스템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구입 비용도 초기보다는 낮아져 구입 가능한 범위이므로 넉넉한 시스템 환경을 갖추고자 한다면 16GB 모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게임 외에도 영상 편집 등의 작업에는 8GB 2개보다는 16GB 2개 이상으로 넉넉하게 구성하면 조금 더 여유있는 컨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인텔 Z790 칩셋 메인보드는 PCIe 5.0, 프로세서와 칩셋 사이는 DMI 4.0으로 데이터 교환 속도 향상, USB 3.2 Gen2 20Gbps, 외장 저장장치와 디스플레이 출력 등이 가능한 썬더볼트도 4.0(Thunderbolt 4.0), 와이파이 6E(Wi-Fi 6E)로 무선 네트워크 향상 등 장치 지원과 확장으로 고성능 게이밍,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템 구축할 수 있다. 14세대와 등장한 Z790 리프레시 메인보드는 와이파이 7(Wi-Fi 7)도 지원한다.


코어 i7 CPU는 Z790과 같은 고성능 메인보드와 조합도 가능하지만 적정 수준의 가격 구성이라면 인텔 B760/ B660/ H610 메인보드와 조합으로 구성해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으로 퍼포먼스 PC 구성이 가능하다. DDR5 메모리 기반 600/ 700 시리즈는 DDR5 메모리 가격이 DDR4 2배 가량이므로 비용을 중시한다면 아직은 이르지만 점차 적용 가능 범위로 접어들고 있다. 비용을 중시한다면 B660과 H610 메인보드와 조합해 PC 구성에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B660 메인보드는 안정적인 전원부로 코어 i9 시리즈까지 이용 가능해 차후 성능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M.2 SSD와 PCIe 5.0 등 확장 기능도 이용이 가능하다. 적절한 성능과 약간의 오버클럭(OC), 무선 네트워크, 더 많은 PCIe 4.0 레인, M.2 SSD 등 다양한 지원과 확장을 고려한 PC라면 B760 메인보드 조합이 적절하다.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B660/ H610 시리즈 메인보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선택지가 등장해 가성비 PC를 위한 메인보드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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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SATA3로도 문제가 없지만 M.2 SSD도 PCIe 5.0 지원까지 등장해 1TB SSD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선택하면 전반적인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비용을 고려한다면 SATA3 SSD도 사용에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다. 사진 및 영상 저장, 자료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룬다면 빠른 속도의 SSD와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용량 데이터 활용이 적다면 512GB 용량이면 운영체제(OS)와 데이터 활용 등 크게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M.2 NVMe SSD는 SATA SSD(6Gbps)에서 PCIe 4.0과 앞으로 활성화된 PCIe 5.0 지원으로 기본 전송속도와 읽기 및 쓰기 성능 향상을 통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SATA에서 NVMe로 전환되면서 PCIe를 적극 활용해 성능은 크게 증가하고 용량과, 설치 편의성도 개선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구형 그래픽카드와 RAID 컨틀로러 등 UEFI 환경과의 호환성을 체크해야 하며 사용중인 소프트웨어의 MS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호환성도 체크 후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보다 원활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M.2 NVMe SSD에서도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13세대와 14세대 CPU는 PCIe 5.0 지원으로 기존 PCIe 4.0 대비 더 빨라진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PCIe 5.0 NVMe SSD의 등장도 이루어지고 있다. PCIe 5.0 도입으로 대역폭을 확장함으로써 GPU와 마찬가지로 SSD 환경에서도 더 빠른 성능의 저장장치가 등장해 세대 교체를 기대할 수 있다.



컨텐츠 품질이 중요해지는 크리에이터 영역, 인텔 14세대 코어 i7 시리즈로 대응


데스크탑 PC는 최신 게임은 물론 영상 및 컨텐츠 제작에서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가능해지는 시대가 다가왔다. 이들 영역은 멀티코어 CPU의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외장형 GPU는 물론 전용 AI 가속기 NPU가 더해지면서 생성형 AI 가속으로 컨텐츠 품질이 중요해지는 크리에이터 영역에서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PC는 점점 더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 제공이 필요해졌으며 이러한 변화는 프로세서 제조사들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인텔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력 효율과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고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이르러 최적화를 지속하고 기존 세대에서 늘어난 코어와 캐쉬, 클럭 향상을 더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코어 i7 시리즈는 이러한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E코어와 캐시, 클럭 향상을 적용하면서 시간이 돈이 되는 컨텐츠 제작 영역에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크 GPU가 더해지거나 내장형 AI 엔진으로 인공지능(AI)을 가속하며 컨텐츠 양보다 품질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영역에서 성능 향상과 제작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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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품질이 중요해지는 크리에이터 영역, 인텔 14세대 코어 i7 시리즈로 대응


AI는 영상 플랫폼 확장과 컨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 숏폼의 활성화 시대에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PC는 컨텐츠 품질을 향상하며 가능성을 열어줬다.


게임을 즐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트리밍(방송)이나 컨텐츠 제작에도 적극적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코어 i7 시리즈는 비용과 성능의 균형을 기반으로 일반 영역에서 전문 컨텐츠 지원 영역까지 확장하며 지원과 변화를 제공한다.


인텔 14세대 프로세서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최적화로 시리즈 리프레시를 거치며 13세대 대비 효율과 교체 측면에서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어 i7 시리즈는 게임 영역은 물론 컨텐츠 제작 영역에서 시간 및 비용 향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처럼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i7 시리즈는 새로운 PC 구성에 보다 적합한 구성은 물론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변화와 지원을 통해 이미지 및 영상 등을 활용하는 크리에이터 영역에 보다 적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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