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용 난방텐트 인기몰이중!

자다가 추운거 만큰 짜증나는것도 없다. 이번년도에는 작년보다 추운 한파가 계속 예고되고 있어 집보온과 난방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겠다.
급격히 오르는 난방비를 줄여줄 실속 아이템인 실내에 설치하는 난방텐트는 외풍을 막아줄 뿐 아니라 바닥이나 전기매트의 열손실도 차단해 겨울철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다나와에서는 잘나가는 난방텐트와 난방텐트를 사용하면 얼마나 혜택을 볼 수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난방텐트 기획전 바로가기>

난방텐트 기획전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절전형·절약형 방한 용품이 주목받고 있다.

추위는 피해야겠는데 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은 넉넉지 않고 전기료마저 인상을 앞두고 있어, 돈 덜 쓰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상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방한텐트’, ‘보온텐트’, ‘방풍텐트’, '외풍차단텐트' 등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수 원단으로 만들어 열 손실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지은 지 오래돼 외풍이 심한 가정집이나 작업실 등에서 사용하면 따뜻하게 겨울밤을 보낼 수 있다.

실내용 텐트의 특징으로는 입구가 3면개방형인 제품은 드나들기 편하고, 무독성 투명비닐 창이 있어 문을 열지 않고도 텐트 밖에 놓인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텐트도 있어 용도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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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의 선택 1, 따수미 난방텐트 / 설치편의성!★★★☆☆, 침대와의 조화!★★★★☆,

따수미 난방텐트.

올해 혜성처럼 나타난 난방텐트계의 히로인 따수미 난방텐트.

타제품과는 확실하게 높은 층고 (135cm) 을 가지고 있는 이텐트는 누웠을때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으며 천장부분의 메쉬창은 결로가 생기지 않게끔 해준다.

단, 설치시 폴 포켓이 있어 처음에 넣고 설치를 시작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CM의 선택 2, 산들로 텐트 / 침대와의 조화! ★★★★☆, 설치편의성★★★☆☆

산들로 난방텐트.

작년 난방비가 올라간다는 속보가 들릴때쯤 영혼처럼 나타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준 작품.

난방텐트의 오리지널다운 엄청난 판매량. 그를 뒤따르는 긍정적인 평가들.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이 난방텐느는 효과가 있다는 말씀

산들로 텐트는 누웠을때 아늑한 느낌이 장점이며 그것을 위해 주광색과 가까운 색을 메인 원단으로 적용하여 눈의 피로를 덜었다. 상단의 메쉬창은 텐트속 환기를 원활하게 해준다.

단, 설치시 상단부의 고리속으로 집어넣지 않으면 자립은 가능하나 텐트가 짱짱하게 펼쳐지지 않고 폴이 따로노는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을 추후 업그레이드 한다면 더욱 잘 팔릴 것이다.

CM의 선택 3, 알뜨리 보온텐트 설치편의성!★★★★☆, 침대와의 조화 ★★★☆,☆,

알뜨리 난방텐트.

위의 두 제품과 확실한 차이점이 있는 알뜨리 난방텐트.

1. 설치는 자동 - 폴 연결부위를 살짝 힘을 줘 빼내고 살짝 펼쳐주면 설치 완료! 텐트설치가 처음인 사람도 한번에 설치 가능하다.

2. 사진과 같이 전면 창 설치 - 텐트 가장 큰 문에 창을 설치하여 답답한 감은 없애고 따뜻함 속에서 텐트 밖에 있는 TV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안쪽을 볼 수 있으니 아이가 자고 있다면 열어보지 않아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제품은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침대 시트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침대 사이즈와 제품 사이즈를 확인하고 사야하는것은 약간 아쉬운 점이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윤여원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