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본형 42인치 TV 42LB5650이 LG전자 32LB555B에게 자리를 1위를 뺏기고, 잠시 주춤했으나 50만원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다나와 디지털TV 인기 1위를 탈환했다. 인터파크에서 서울지역 무료배송을 기준으로 하여, 최저가 597,98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50만원대로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늘고 있다. 현재 2위는 LG전자 32LB555B로, 막강한 판매량으로 1위를 지키고 있었다. HD 해상도이긴 하지만, IPS패널 적용과 LG전자에서 출시된 32인치 TV라는 점과 무엇보다도 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단숨에 다나와 판매량 1위를 보인 제품이다.
2013년 출시된 이후 줄곧 판매량 1위를 놓치지 않고 차지하고 있는 제품인 42LN5400의 후속작이며, 32LB555B의 풀HD 42인치 제품이다.
스마트기능이나 3D기능 없이 저렴한 가격대이기 때문에 판매량이나 인기순위는 언제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2LB555B보다 더딘 하락률로 한동안 1위를 뺏기긴 했지만, 50만원대에 진입하면서 1위를 재탈환했다.
LG전자의 장점인 IPS패널을 적용했으며, 14년 새로운 디자인의 이클립스 스탠드가 적용된 모델이다.
올해 출시된 LG전자 TV중에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기본형 제품이다. 32인치 HD TV로 작년에 출시된 32LN540B에 2014년 신기술인 스포츠모드와 힐링모드를 적용했다. 또한, 외장하드 연결시 즉시녹화와 예약녹화를 사용할 수 있어, 제품의 사용성이 더 넓어졌다.
LG전자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가격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효도용이나 서브용 TV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영상음향CM 김미진 displa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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