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2번 버스 타고 병원 가는데...
오늘 시험 이였나 봐요.
고등학생들이 탔는데.
진짜... 난리가 났더군요.
조용하게 이야기 하는 거면 딱히 누가 모라고 할 일은 없는데.
크게 떠들고 소리 지르고.
어른들은 눈치 보고...
중간에 참다 참다.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냐고. 공공장소에는 조용히 하는 거라고 말하고 앞을 보자마다.
다시 떠들 더군요...
아이들이 우리 미래 라고 하던데...
남양주시는 틀렸습니다...
낮에 2번 버스 타고 병원 가는데...
오늘 시험 이였나 봐요.
고등학생들이 탔는데.
진짜... 난리가 났더군요.
조용하게 이야기 하는 거면 딱히 누가 모라고 할 일은 없는데.
크게 떠들고 소리 지르고.
어른들은 눈치 보고...
중간에 참다 참다.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냐고. 공공장소에는 조용히 하는 거라고 말하고 앞을 보자마다.
다시 떠들 더군요...
아이들이 우리 미래 라고 하던데...
남양주시는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