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그물에서 다이소에서 석쇠를 10개를 샀는데 8개 사용하고 하나는 잘라서 사용했네요.
비둘기때문에 설치한건데 가성비는 괜찮은데 노력이 많이 들어갔었네요. 자리가 협소해서
점점 설치하면서 힘들었었네요.
첫째가 쿠우쿠우 가고 싶다고해서 12시전에 갔는데 16번째라 기다리다가 들어가서 샐러드랑
고기를 챙겨왔네요.
요건 둘째껀데 많이 남겼었네요.
초밥은 가져와서 아내랑 같이 나눠먹고 후식이랑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메가커피 기프티콘으로 아아 한잔 사마셨는데 오늘도 너무 더웠네요.
첫째 액정보호필름이 깨져있어서 교체해줬는데 새폰처럼 말끔해졌네요.
아내폰은 집에 나서는길에 제가 떨어뜨려서 모서리 액정보호필름이
깨져서 사생활보호필름이 한장 남아있어서 교체를 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주말도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