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보였네요.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전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한잔 내려마셨네요.
회사 마치고 저녁에 벙개모임을 사전에 연락받아서 참석하기로 해서 갔는데 꼬들목살이랑 오겹살을 먹었는데 꼬들목살이 더 맛있었네요. 잔치국수랑 짜글이찌개를 먹었네요.
저녁을 다 먹고 근처에 투썸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러 갔는데 스트로베리피치프라페를 마셨는데
맛있었네요.
집에오니 거의 9시라 바로 준비해서 운동을 갔네요. 데드리프트는 20Kg 3개 1세트 40Kg 3개 3세트
60Kg 3개 3세트 했네요.
레그프레스는 평소대로 370Kg으로 20개씩 5세트를 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오늘도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