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함이 이제 일어나게 하네요.
약의 여향도 있기는 하지만요.
어제도 무척이나 더웠던... 선풍기를 돌려야 했었던....
kt에 신고를 해서.... 보고 갔다고 하네요.
전봇대를 옮겨서 할 것 같은데....
그땐 저는 없었기에 앞에 옹벽 공사중인 대표님이 위치를 변경해서 하라고 했다고
요청을 했다고 전해 주시더라구요.
오늘은 병원에 좀 갔다 올까 싶어지네요.
비 피해 입은 분들은 복구 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지금 이 시간은 선선하지만 곧 햇살이 나오면 땀이겠다 싶어지네요.
염소뿔도 녹인다는 대서 (大暑) 절기네요.
절기도 반을 왔네요. 12번째니까 남은 12번의 절기겠네요.
시원하고 수분 섭취도 자주 하셔요.
소나기가 있을래나 모르겠네요.
화요일의 시간 건강한 하루면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