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 있어도 땀이....
예초기로 아침에 한 번 오후 늦게 한 번 했네요.
밧데리라서....
한 번 하고 충전의 시간이 필요 하기도 하고...
더운 여름 날이라.... 뜨거운 더위에는 .... 쉼이 필요한...
척추 협착증에 갑상선에 ... 체력이 영 받쳐 주지 않고 약의 힘을 빌려서 하다보니..
이제야 겨우 일어났는데
잠깐의 시원함이 있어서 좀 살맛나네요.
곧 더워질텐데...
오늘도 예초기 작업 좀 하고 오전을 보낼 것 같네요.
시원하게 보내는 7월의 마지막 주말인 일요일이면 합니다.
윤6월이 시작이니...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