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러 일정들이 밀려서 그거에 대응하다보니 제대로 시간을 내서 밖에 나가 걸어볼 상황이 못되었네요. 그래서 오늘도 간신히 5천보를 채우는 수준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 7/28(월) : 5,238보
- 7/29(화) : 5,281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여러 일정들이 밀려서 그거에 대응하다보니 제대로 시간을 내서 밖에 나가 걸어볼 상황이 못되었네요. 그래서 오늘도 간신히 5천보를 채우는 수준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 7/28(월) : 5,238보
- 7/29(화) : 5,28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