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쉬고 오랜만에 출근을 하는데 하늘 구름이 너무 이뻤네요.
연비가 나쁘지는 않았었네요.
출근 하니 포인트 럭키박스 구매한 쿨러가 도착해 있었네요. 길쭉한 택배를 원했으나 랜덤이니
조금은 아쉬웠네요.
오랜만에 일을 하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전에 또 하루 쉬어야해서 연차를 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한잔 내려마셨네요.
퇴근하면서 내일 멀리가야해서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그대로인데 조금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집근처에서 로또를 수동으로 구매했네요.
오늘 오후에 오른쪽 어깨쪽이 땡겨서 한의원에 갔는데 다행히 근육이 놀란거라고 물리치료, 침,
부황을 뜨고 왔네요.
배홍동 비빔면을 먹었는데 모자라서 까르보 불닭볶음면을 먹었네요.
환타 멜론을 하나 마셨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