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갈비탕이랑 볶음밥 남은걸로 먹었네요.
첫째는 아내랑 영화를 보러가서 둘째데리고 스벅에 커피한잔 하러 갔었네요.
카페라떼 한잔에 둘째는 망고주스를 마셨네요.
점심은 계란볶음밥에 물김치를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출발을 했네요.
한군데 산소 미리 벌초를 하러 갔는데 사람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 길이 없어서 가는데
땀도 많이나고 모기랑 벌레가 따라다녀서 힘들었네요. 올라가는데 40분 걸렸는데 땀으로 샤워를 했었네요. 마지막 산소 올라가는 경사가 거의 70~80도라 마지막에 힘들었었네요.
산소 도착해서 낫으로 벌초를 하고 대리석이 엉망이라 원래 자리로 옮겨놨네요.
내려와서 할머니댁에 들렀었는데 수박이 열려있었는데 나중에 아이들 사진 보여줬더니
좋아했었네요.
집에 오니 아구찜을 배달해놔서 계란찜이랑 같이 먹고 다이소에 다녀왔었네요.
목이 너무 말라서 물마시면서 다나와 둘러보고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