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뷰터 이번 중순까지 정신없이 달려왔더니
쓸수있는 힘을 다 썼는지
오늘은 종일 맥이 풀려 다니는 중
이대로 딱 집으로 가서 뻗어버리고 싶은데 말이죠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던가 ^^
9월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려는 중
2025년이 2/3를 넘어 3/4거 곧 되겠군요
7월뷰터 이번 중순까지 정신없이 달려왔더니
쓸수있는 힘을 다 썼는지
오늘은 종일 맥이 풀려 다니는 중
이대로 딱 집으로 가서 뻗어버리고 싶은데 말이죠 ^^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던가 ^^
9월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려는 중
2025년이 2/3를 넘어 3/4거 곧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