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보통 더웠는데...
이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어제 저녁쯤에 풀베기 작업.. 예초기를 돌렸더니....
피곤함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5시에 일어나 있었는데 그냥 그대로 잠을....
위가 아파서 타이레놀 하나 복용하고 누웠더니... 더 그랬나 봅니다.
어제 4통의 레이놀을 구매 했었던...
1통당 2천500냥...
이제 머 먹기도 힘드네요.
오늘 비 내리기 전에 한 번더 예초기를 돌랴야겠네요.
비가 내릴지는 모르지만요.
오후는 더울 것 같네요.
바람은 있을래나 말래나 같은 예보네요.
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감기도 조심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