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몸이 별로였지만...
해야할 작업을 했었네요.
온 몸은 땀으로...
샤워후에 자전거 라이딩으로.....
어제 토지세 지로가 날아 와서리...
오늘 납부 하려고 갔었네요.
하늘빛이 영 무언가 떨굴 듯이....
엄청 큰 소리도 울렸던...
농협에 다 와서 자전거는 비가 안 오는 곳에 두려고 세워 두고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니 빗방울이 우두둑 ...
큰 빗방울이었던.. 바로 농협으로 들어가서 납부를 했었더랬죠...
이번 래플은 그 소나기 빗방울 만큼
큰 느낌으로 활동 하는 분에게
당첨이 되면 하는 마음으로 하나의 빗방울은 다른 빗방울에게 이야기 하리라 ....
그런 마음을 담아 보았네요.
좋은 행운이 있으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