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금)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의 시작인 오늘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님과 외조부와 외조모님을 모신 납골당에 다녀 왔습니다.
여동생이 어머님을 모시고 있어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와서 아버님과 외조부모님을 뵙고 식당에 가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식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귀가를 하니 다소 피곤하네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올해는 얼마 걷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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