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더 배트맨 2022년도에 나왔을 때도.
보면서 느낀 점이."와 지루하다" 였는데.
명작 이라고 해서. 그후 많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봐도....
이게 왜 흥행에 성공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
배트맨 집사로 나오는. 알프레드? 였나요?
알프레드가 어떻게 보면 . 더 배트맨 같은 느낌도 들고..
싸움도. 내가 생각하는 배트맨은
( 1. 2 3 기타 로빈. 예전에 나온 배트맨을 보면서 커왔던. 사람의 기준 으로써)
한방에 범죄자를 때려 잡거나.
최신 기술로 아작 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싸움도 일반인 처럼 싸우고...
모랄까... 배트맨 하면. 드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슈퍼맨은 힘의 상징이라면.
배트맨은. 기술로 힘을 커버 한다라는 느낌 적인 상직 이였는데.
흠...다시 봐도. 더 배트맨은 ...
이게 대작인가 의문이...
그리고 제일 이해 안 갔던 부분이.
배트맨 하면. 확실한 정보로. 어둠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적에게 다가간다는 이미지 였는데.
더배트맨 에서는. 그냥 일반 형사나 경찰 처럼 잡으로 다니면서 싸우는 모습이..
모지. 이게 배트맨 인가?
아니면 슈트 입고 배트맨 흉내 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