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는 구름이 많았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전에 일을 하다보니 금방 오전이 지나가버렸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마셨네요. 오후에 청소를 하고 3시 넘어서 퇴근을 했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했는데 자주 주유하는건 기분탓일까요?
아직 휘발유 가격에 변동은 없는데 내려가는쪽으로
변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일찍 퇴근한 덕에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갔었네요. 스미스 머신으로 100Kg 10개까지 했었네요.
레그프레스 370Kg 5세트를 했었네요.
중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진짜 오랜만에 레그컬을 했었는데 20Kg 10개까지 했는데 안하던걸 하니 땡겼었네요.
레그 익스텐션도 오랜만이었는데 30Kg 10개까지 했었네요.
러닝머신 7.5Km로 경사 3.5%로 10분 걷고 12.5Km로 2분 뛰었네요.
저녁은 곰국에 김치를 넣어서 먹었네요.
아내랑 둘다 액점 보호필름이 깨져 있어서 알리가 같은
필름도 가격이 더 저렴해서 주문했었는데 어제 도착해서
교체를 했었네요.
기존 필름을 제거하니 깨끗했었네요.
필름을 다시 붙여주니 깔끔해졌네요.
제폰까지 교체를 하고나서 아이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