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려보네요.
래플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 오는 시점이어서
까먹고 있었네요.
컨디션도 엉망이기도 하고요.
즐거운 주말이면 합니다.
그 가을에 1,700일이니...
그 겨울쯤엔 1,800일이려나요.
그땐 눈이 내리거나 억수로 춥겠죠.
내년 1월쯤이겠네요.
출석을 까먹거나... 제 몸이 심각하지 않다면 계속 가겠네요.
이제 올려보네요.
래플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 오는 시점이어서
까먹고 있었네요.
컨디션도 엉망이기도 하고요.
즐거운 주말이면 합니다.
그 가을에 1,700일이니...
그 겨울쯤엔 1,800일이려나요.
그땐 눈이 내리거나 억수로 춥겠죠.
내년 1월쯤이겠네요.
출석을 까먹거나... 제 몸이 심각하지 않다면 계속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