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서 아침먹고 바로 준비를 했네요.
커피 마시면서 출발해서 기차에서 마셨네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팝마트가 있는 층에가서 구경하고 첫째는 바로 구매를 했네요.
첫째는 인형뽑기도 구경하면서 뽑아달라고했는데 얼마전에 뽑아서 구경만 했네요.
둘째는 여기 구경하고 나중에 점심먹고 2개를 구매했네요.
점심은 덮밥을 먹었네요.
1층에는 뽑기도 있었는데 한쪽은 가격이 괜찮았고 반대편은 가격대가 비싼 느낌이었네요.
돌아오는길에 역세어 사진을 찍었네요. 도착해서 표를 끊었는데 끊자마자 기차가 출발해서
다음시간까지 1시간 넘게 기다려서 기차를 탈 수 있었네요.
저녁에는 하나 남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나라를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