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하지만....
감기가 오기가 쉬워지는 날씨네요.
어제는 오락가락하는 비가 내렸던.....
몸을 케어를 해야하는데....
그냥...
무작정...
동네 연배가 억수로 나지만... 형님쪽 농원에 가서...
사과 선별 하는 것도 도와 드리고 햇었던...
어제는 이제는 오른쪽 발목이 아프기 시작하는 날이었네요,
무거운 컨테이너 상자에 사과를 들어서인건지....
지금은 좀 괜찮지만...
오늘도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밤에는 비가 계속이네요.
금요일 약을 한달치를 못 받은.... 약국으로 가서
약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미리 계산은 끝낸 상태라서....
약값만 1만 9천 800냥....
살 빠지는 갑상선도 약을 처방 받으러 가야 하지만...
하루 2회 복용인데 1회 복용 하기에 조금은 남아 있네요.
하루 한 끼에 약으로 보내면서 체력은 더 사용 하는 중이라....
아무튼 올해는 제게 최억의 상태로 버티고 있네요.
아프지 마소예.
작은 감기라도요....
월요일이라 더 버거움이 있을실텐데....
잘 보내는 시간이면 합니다.
윗동네는 이미 비가 시작 된 거 같네요.
빗길 안전 운전하세요.
꾸벅~